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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뒷산을 조금만 올라가면 양평물소리길6코스로 연결이 되는데요

이웃의 권유로 도보인증스탬프를 찍는곳에서 용문사까지 왕복으로 다녀왔습니다.

가며오며 중간지점에서 쉬고 먹는 시간을 빼고 쉬엄쉬엄 걸었던 시간이

3시간쯤 되는것 같네요.

이웃집부부와 이곳에서 오전10시반에 만나 천천히 오촌리 방향으로 걸어갔습니다.

 

 

남편이 스탬프가 들어있는 내부를 보고 있습니다.

스탬프와 손소독제가 들어있네요.

물소리길은 아래의 파란,노란리본이 묶어있어 확인을 하며 따라가면 됩니다.

 

오촌리까지는 산길을 넘어갑니다.

 

산에는 거의 생강나무꽃이지요.

생강나무꽃은 산수유보다 토실토실한 느낌의 노란꽃 입니다.

 

걸어보니 그리 힘들지않고 거의 평탄한 길 이었습니다.

맑은 공기와 시원한 풍경은 덤 이었구요..

 

오촌리 마을이 보이자 물이 가득한 논들도 보이고..

 

사과농원의 옆길로 따라 갑니다.

 

물소리길은 도로의 아래 터널로 연결되어있네요.

 

길따라 내려가니 또다른 마을이 나옵니다.

 

이마을에 고가가 있어 담아봤습니다.

김병호고가네요.

 

바깥에 아궁이도 있는것 같아요.

걷기가 목적이라 대충보고 걸어갑니다.

 

마을에는 산수유꽃이 만개했네요.

 

저쯤에 쉬어갈만한 나무테이블도 정자도 있어서..

잠시 먹을것 먹고 쉬었습니다.

 

쉼터 바로 앞에서 물소리길이 꺽이네요.

 

조금 걸어가니 얕으막한 고개를 넘어가는 소로가 나오고..

마을길보다 이런 산길이 더 좋은듯 합니다.

 

얕으막한 고개를 넘어가니 저멀리 용문사로 가는 도로가 보이네요.

 

바로 오른쪽에 저번에 포스팅했던 카페 구름정원제빵소가 있네요.

 

어느집 담장에 산수유가 피어있고..

 

용문사로 가는 도로 따라 물소리길이 연결되어있어서

이제 용문사까지는 도로로 걸어가야합니다.

 

드디어 용문사 주차장 입구 입니다.

더 올라가서 안내소까지 갔다가 도로 왔던길로 돌아왔습니다.

일요일 이어서 용문사 주차장에 차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준비해간 마스크도 착용하고 더 머물지도 않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돌아오는길에 먼저 쉬었던 쉼터에서 다시 쉬었고

가져간 컵라면으로 간단한 점심도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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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용문면 덕촌리 산 18 | 물소리길 6코스 도보인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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