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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고 집콕만 하고 있습니다.

양평집은 얕은 산기슭에 있기에 동네산책 정도는 할수가 있어서 다행인데

도심지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어려우실듯 합니다.

늘 다니던 체육센터도 당분간 문을 닫아서 동네산책만 했는데

이웃분이 동네 뒷산을 가보자고해서 처음으로 뒷산 능선에 있는 헬기장까지 다녀왔습니다.

1시간반정도 소요되었고 등산화까지 신고..

오랜만에 등산수준의 산책을 한것 같네요.

중간에 확트인 지점이 있어 이렇게 속시원하게 전망이 좋아서 담아봤습니다.

 

양평집 뒷산 능선따라 가면 되는데요

나무들 사이로 동네집들이 보이네요.

 

곧바로 물소리길로 연결이 됩니다.

스탬프 찍는곳도 있네요.

 

물소리길을 조금 따라 걷다가 왼쪽 소로로 올라가야 합니다.

 

경사진 길을 좀 오르면 중간에 이렇게 확트인 지점이 나옵니다.

아마 한쪽면을 벌목한지 그리 오래되지않아서 전망이 보이는듯..

 

저쪽 제일 높은 산위에 기지가 있습니다.

 

당겨서 찍으면..

 

그리 높은곳이 아닌데 멀리 첩첩이 산들이..

아주 풍광이 좋지요?

 

다시 능선따라 오르락 내리락하고 평지같은 길도 걷구요..

공기도 너무 맑고 좋네요.

 

가다보니 이렇게 연리지가..

큰나무인데 줄기가 아주 붙어버렸네요.

 

운지버섯도 보구요..

 

다시 오르막길을 올라갑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 아니라서 길도 소로 이고

이런 크고작은 고사목들이 많이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마침내 헬기장에 도착했습니다.

요즘은 사용하지않는 모양 입니다.

풍력과 풍향을 보는 천도 찢어져있고..

 

마른 풀들이 무성합니다.

 

표지석도 있네요.

 

표지석의 안내문 인가 봅니다.

다시 왔던 길로 도로 내려왔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며 천천히 산책수준으로 다녀왔기에

1시간반이상 걸린것 같습니다.

 

요즘 상황이 이렇기에 집콕하면서 동네산책이나 해야겠습니다.

다들 어려운 상황에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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