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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꿩의비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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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꿩의비름) 꽃송이도 크고 꼿꼿해서 멋진 큰꿩의비름 몇년전 한포트 심어준 큰꿩의비름이 포기가 커져서 한다발 꽃을 가득 피워주고 있습니다.키가 그리 크지않고 나지막하게 다발로 줄기를 올려서 그끝에 큰 꽃볼을 달아주는데 짱짱하고 꼿꼿해서 쓰러지지도 않아 화단가에 심어주면 아주 좋은 식물 이지요.  큰 꽃송이는 자잘한 다육이꽃 같은 작은꽃들이 한데 모여있는데 연두색이 붉으레해지며 꽃들을 피우기 시작하네요. 작지만 낱낱의 꽃이 앙증맞고 이쁘지요? 큰꿩의비름학명 : Hylotelephium spectabile (Boreau) H.Ohba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돌나물과> 꿩의비름속꽃말 : 희망, 생명여러해살이풀로 경기 이북에 나며 만주에 분포한다.크기는 30~70cm 이고 줄기는 녹백색 이고 굵은 뿌리에서 몇개의 줄기가 나온다.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꺼꿀달걀모양 ..
(큰꿩의비름) 노지월동 잘하고 꽃수명도 긴 큰꿩의비름 다년초 큰꿩의비름이 정원에 심은지 몇년차가 되었는데 노지월동 잘하고 포기가 커져서 줄기끝마다 큼직한 꽃볼을 달고 한창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8월말경에 꽃이 피기시작해서 점차 붉으레해지며 지금까지도 꽃을 피워주고 있네요. 보기가 좋아서 정원에 심기좋은 꽃 입니다. 연두색 꽃망울에서 낱낱의 꽃이 개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나비도 날아와 앉았습니다. 몇년새 포기가 커져서 꽃줄기를 꽤많이 올렸습니다. 낱낱의 꽃은 다육이꽃 같이 생겼습니다. 꽃이 피면서 연두색이 분홍으로 또 점차 붉게 변해갑니다. 큰꿩의비름 학명 : Hylotelephium spectabile (Boreau) H.Ohba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돌나물과> 꿩의비름속 꽃말 : 희망, 생명 여러해살이풀로 경기이북에 나며 만주에 분포한다. 크기는..
(큰꿩의비름) 노지월동 잘하고 번식력 좋은 큰꿩의비름 큰꿩의비름은 꿩의비름 중에서 크기가 크고 노지월동도 잘하고 번식력이 탁월해서 작년봄에 한포트 사서 심어주었더니 작년엔 꽃줄기를 3개만 올렸었는데 올해는 큼직한 꽃줄기를 여러개 올리고 한창 홍자색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줄기도 튼실해서 커다란 꽃송이를 머리에 이고도 짱짱함을 보여주네요. 정원에 몇포기 심으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 우리정원엔 이 한포기 밖에 없어서 내년엔 포기나누기가 될지 봐야겠습니다. 꽃줄기를 여럿 올리고 그 끝에 연두색 꽃송이가 생겼습니다. 하나둘 개화하기 시작하는데 점차 분홍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큰꿩의비름 학명 : Hylotelephium spectabile (Boreau) H. Ohba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돌나물과> 꿩의비름속 꽃말 : 희망, 생명 여러해살이풀로 경기 이북에 나며..
(큰꿩의비름) 이름 답게 꽃이 큰 큰꿩의비름 우리정원에 세잎꿩의비름은 있는데 이웃집에서 크고 멋진 큰꿩의비름을 보고 이뻐서 봄에 화원에서 한포트 구입해서 심어주었습니다. 요즘 한창 꽃을 피우고있는데요 세잎꿩의비름의 진분홍꽃색에 비해 얘는 흐릿한 연분홍꽃이라 조금 아쉬운 감이 있네요. 그래도 나름 꽃송이가 크고 꽃을 빽빽히 피워주고 있으니.. 가만 들여다보면 낱낱의 꽃은 참 이쁩니다. 크고 작은 꽃줄기를 3개를 내고.. 전체모습이 좀 빈약하지만 내년에 좀더 번식을 하면 보기좋아지지않을까 싶네요. 줄기는 튼실해서 꼿꼿이 서있습니다. 세잎꿩의비름은 옆으로 누워버려서 아쉬웠는데 얘는 짱짱해서 좋습니다. 큰꿩의비름 학명 : Hylotelephium spectabile (Boreau) H. Ohba 쌍떡잎식물강>장미목> 돌나물과> 꿩의비름속 꽃말 : 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