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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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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크리섬) 노지월동이 안되는 헬리크리섬 삽목 성공 화단에 작은 포트분을 심어 몇개월 노란꽃을 많이 피워주고 폭풍성장한 헬리크리섬이 노지월동은 안되기에 혹시 하며 가지 몇개 잘라 삽목을 해봤습니다. 한달이 훨씬 넘어 아직도 꽃을 그대로 달고있는 가지가 50% 쯤이라 반은 성공한것 같습니다. 겨울을 실내에서 잘 보내고 봄이 오면 다시 화단에 심어주려고 합니다. 작은 포트분이 화단에서 이렇게나 포기가 커지며 노란 바스락거리는 꽃을 많이 피워주었답니다. 꽃색도 꽃도 이쁘지요? 한해 또는 두해살이라 노지월동은 안되는것 같고.. 해서 삽목을 시도해봤습니다. 헬리크리섬 학명 : Helichrysum bracteatum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헬리크리섬속 꽃말 : 항상 기억해주세요 키는 50~70cm 이고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긴타원..
(헬리크리섬) 봄부터 계속 꽃피우고있는 노란 헬리크리섬 봄에 작은 포트 2포트를 사서 심어준 노란 헬리크리섬이 폭풍성장하며 꾸준히 바스락거리는 노란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처음 키워보는거라 별생각없이 심어준것인데 지금까지 환하게 꽃을 피워주고있으니 참 기특합니다. 날이 흐리거나 저녁이 되면 꽃잎을 오므리고 해가 나면 꽃잎을 활짝 열고 이쁜 노란꽃술도 보여주고.. 꽃잎이 바스락거려서 종이꽃, 바스라기 라고도 불립니다. 작은 포트분 2개가 이렇게나 잘자랐습니다. 노지월동은 안되는듯하니 몇개 생긴 씨앗도 갈무리 해두었습니다. 내년봄에 뿌려주려구요.. 꽃이 참 특이하게 생겼지요? 활짝핀 꽃이나 오므리고있는 꽃이나.. 헬리크리섬 학명 : Helichrysum bracteatum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헬리크리섬속 꽃말 : 항상 기억해주세요 키는 50~70c..
(헬리크리섬) 종이꽃 이라고 불리는 노란 헬리크리섬 봄에 화원에서 다른꽃들과 함께 사서 심어준 노란 종이꽃이 지금까지 계속 자라고 꽃망울도 계속 만들고 꾸준히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종이꽃 이라 불리는 종류 중에서 얘는 헬리크리섬 이라는군요. 꽃색은 다양하게 있는것 같은데 그당시 화원에는 이 노란색 밖에 없어서.. 꽃이 바스락거린다고 종이꽃, 밀짚꽃 이라 부르나봐요. 꽃수명도 오래가고 해가 나면 꽃잎을 활짝 열고 흐린날이나 저녁에는 꽃잎을 오므려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아래사진은 헬리크리섬이 활짝 핀 모습 입니다. 막 피어나는 모습 이구요.. 헬리크리섬 학명 : Helichrysum bracteatum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헬리크리섬속 꽃말 : 항상 기억해주세요 키는 50~70cm이고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