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오토매 사과나무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과 수확) 알프스오토매 사과나무의 꽃과 열매 양평으로 이사오자마자 심어주었던 알프스오토매사과나무 입니다. 일반 사과에 비해 병충해가 거의 없고 관리가 편하고 맛도 좋다는 말을 듣고 심어주었던 것입니다. 수령이 있어서 올해는 사과가 엄청 많이 열렸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니 점점 빨개지고 맛도 들어서 일부 수확을 하였답니다. 봄에 피었던 사과꽃 입니다. 일반 사과꽃들과 차이가 없는것 같네요. 꽃도 많이도 피었습니다. 사과나무 학명 : Malus pumila var. dulcissima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사과나무속 꽃말 : 유혹, 명성, 성공, 미인 낙엽활엽관목으로 크기는 3~6m 이다. 잎은 어긋나며 달걀모양의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백색 또는 엷은 홍색의 꽃이 잎과 함께 가지끝부분의 잎겨드.. (사과꽃) 알프스오토매 사과나무의 꽃 우리정원에 사과나무는 유일하게 알프스오토매사과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양평으로 왔을때 병충해가 없고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아 초보자가 키우기 좋다고 해서 심어준것 입니다. 겉으로 봐선 일반사과나무와 별반 차이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꽃도 똑같구요.. 그런데 사과크기는 골프공 정도 인데 아주 많이 열리는 편 입니다. 식탁에 두면 그냥 오며가며 하나씩 먹거나 잘라서 샐러드에 넣어먹거나.. 작년에는 사과청도 만들었습니다. 올해는 봄꽃들이 다들 빨리 피고 사과꽃도 잎이 나기시작하더니 금새 꽃망울을 맺었습니다. 오토매사과 꽃망울은 살짝 분홍색 인데 활짝 피면 흰색이 됩니다. 사과꽃도 이쁘지요? 사과나무가 수령이 있어서 꽤 가지가 많이 벌어졌습니다. 꽃도 많이 생기구요.. 사과나무 학명 : Malus pumila .. (알프스오토매 사과나무) 미니사과가 엄청 주렁주렁 달린 알프스오토매 사과나무 정원에 한그루 있는 사과나무에 미니사과가 엄청 많이 달려 빨갛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미니사과는 솎아주지않아도 되어서 그대로 열리는대로 두었더니 올해는 아주 풍년 입니다. 아주 빨갛게 익도록 놔두었더니 맛이 제대로 나는것같아 빨개지는대로 몇개씩 수확하고있고.. 사과크기는 작지만 병충해에 강하다해서 심어준것인데 아무래도 사과크기가 좀 아쉽네요. 예년에 비해 올해는 사과갯수가 엄청 많고 보기에도 풍성해보입니다. 아주 빨갛게 잘 익었지요. 요렇게 새빨개지도록 두었다가 수확하고 있습니다. 깨끗이 씻어 그대로 야금야금 베어먹으면 먹을만 하답니다. 봄에 잎이 나고 꽃이 피는 사과꽃 입니다. 큰사과나 미니사과나 꽃은 비슷한것 같네요. 아직 잎이무성하고 사과가 살짝 발그레해지고 있습니다. 점차 사과가 익어가면 잎도 누래.. (정원) 알프스오토매사과가 빨갛게 주렁주렁.. 가을은 수확의 계절 이라 양평집 정원의 알프스오토매 사과나무에 작은 사과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알프스오토매사과는 크기가 작아 많이 열려도 솎아주지않아도 되고 병충해가 별로 없다고하여 심어두었습니다. 심은지 3년은 되었는데 묘목이 아니고 좀 큰나무를 심어주었더니 첫해부터 사과가 열렸었지요. 그래도 올해 제대로 제일 많이 열린것 같습니다. 봄에 사과꽃이 피었을때 담아둔것인데요 꽃의 크기는 일반 사과꽃과 별다를바가 없네요. 이렇게 꽃이 많이 피어도 열매는 적당히 알아서 결실이 되는것 같아요. 사과꽃도 이쁘지요? 요렇게 가지마다 주렁주렁.. 빨갛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수확하고나면 가지 전지도 해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사과가 골프공만한데요 당도도 그런대로 있습니다. 작아서 큰사과 만큼 먹을건 없지만요.. 도움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