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국 (9)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란소국) 정원에서 만개한 2번째 노란소국 우리정원에 노란소국이 2종류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이미9월에 피기시작해서 거의 끝물 이고 또하나는 요즘 만개하고있는 가운데가 약간 붉은기가 있는 노란소국 입니다. 얘도 활짝피면 그냥 노란소국이 됩니다. 어쨌든 2종류 다 이쁘고 향도 좋고 노지월동도 잘하고 번식도 잘됩니다. 국화차 만들기에도 딱인 노란소국 이지요. 꽃망울만 보면 주황색국화 인줄.. 개화하면서 점차 노랗게 됩니다. 국화 학명 : Chrysanthemun morifolium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국화속 꽃말: 성실, 정조, 고귀 크기는 30~100cm정도이고 다년생초본 이다. 잎은 어긋나고 날개깃처럼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다. 꽃은 가을에 두상꽃차례로 피고 흰색 노란색 빨간색 보라색 주황색으로 핀다. 2000여종의 품.. (빨간소국) 노란소국에 뒤이어 피고있는 빨간소국 찐 노란색만 있는 노란소국이 제일먼저 피고 뒤이어 찐 빨간색만 있는 빨간소국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 빨간소국은 작년가을에 화원에서 2포트 구입해 심어준것인데 뿌리가 아직 활착이 덜된것인지 번식은 안되고 2포기 그대로 인데 크기만 좀더 커졌습니다. 이 빨간소국 다음으로 붉은빛이 있는 노란소국이 피기시작했고 전체적으로 보면 거의 노란소국들만 보여서 이 빨간소국이 많이 번지기를 바랬었는데.. 빨간소국꽃이 크기가 자그마하면서 생긴것도 야무지게 생겨서 가만 들여다보면 참 이쁩니다. 처음 꽃망울이 막 벌어지기시작할때의 모습 입니다. 잎도 노란소국과 살짝 다르게 생겼습니다. 빨간꽃색 이지만 차분한게 가을꽃 답습니다. 국화 학명: Chrysanthemun morifolium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국화속 꽃.. (노란소국) 소국들 중에서 제일먼저 피어난 노란소국 우리정원의 삽목둥이 소국들중에서 완전 샛노란 소국이 제일먼저 피어납니다. 노란소국이 거의 만개할즈음 빨간소국도 피기시작하고 그뒤를 이어 붉은빛이 섞인 노란소국이 뒤를 잇습니다. 지금은 이 노란소국만 만개해가고있고 빨간소국도 개화를 시작하였지요. 국화는 삽목이 잘되어 이웃집에서 삽목가지를 얻어 삽목한것이 정원 여기저기 꽤나 많이 자릴 잡았고 빨간소국은 작년가을에 화원에서 구입해서 심어주었기에 아직 번식이 제대로 안되었습니다. 관상화와 설상화가 모두 노란.. 노란소국 입니다. 갓피어나는 모습이 이쁘지요? 국화 학명: Chrysanthemun morifolium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국화속 꽃말 : 성실, 정조, 고귀, 진실 크기는 약 30~100cm정도이고 다년생초본이다. 잎은 어긋나고 날개깃처.. (정원) 노란 단추국화, 자색 아스타 양평집 정원에는 요즘 국화들이 한창이라 완전 가을 분위기가 납니다. 2가지 노란 소국들이 아직도 만개해있고 노란 단추국화가 지금 거의 만개수준인것 같아요. 단추국화는 4년전 3가지색을 심어주었는데 그중 이 노란색만 월동 잘하고 매년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2년째부터 키가 너무 커지기에 올해는 순지르기를 2번쯤 해주었는데도 키가 큰편인데.. 내년엔 순지르기를 서너번은 해주어야 할듯합니다. 작고 가운데가 볼록하고 단추같은 모양이라 단추국화라고.. 국화종류도 참 많지요? 만개했을때보다 살짝 덜피었을때가 가운데 붉은색이 있어 더 이쁜듯.. 한포기인데 이제는 꽤 커진것 같아요. 내년에는 포기나누기를 해주어야할지.. 같이 심어주었는데 가버린 빨간색, 분홍색이 아쉽네요. 가을정원에 국화는 꼭 있어야겠지요? 꽃수명도.. (정원) 이제 피기시작한 노란 소국과 새로 들인 빨간 소국 양평집 정원에 노란 소국이 3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한달전에 피기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끝물이 되었고 아래는 이제 피기시작한 두번째 노란 소국 입니다. 둘다 삽목둥이들인데 삼년만에 포기들이 엄청 커졌습니다. 이쁘고 동그란 모양으로 키우기 위해 봄부터 꽃망울 생기기전까지 서너번 순지르기를 해주었답니다. 두번째 노란 소국은 가운데 약간 붉으스름한 기운이 있어 색다른 느낌 입니다. 작지만 깜찍하게 이쁜 노란 소국 이지요. 한달전에 핀 또다른 노란 소국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 http://moon104308.tistory.com/1172 막 피기시작한 노란 소국을 일차로 몇송이 채취하여 국화차를 만들었는데요 양이 적어 두세번 더 만들어둬야 될것 같습니다. 국화차가 향이 좋고 맛도 좋고 효능이 좋으니 더 만들어둬.. (정원) 일찍 핀 노란 소국 국화는 삽목이 아주 잘됩니다. 양평집 정원에 여기저기 삽목둥이 국화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한종류가 먼저 꽃을 피웠습니다. 삽목한지 삼사년차가 되는것들이라 번식이 되어 포기들이 많이 커졌습니다. 작년엔 이 노란 소국을 채취하여 국화차도 만들었었는데 올해는 잦은 비로 인해 이렇게 꽃을 보는것만으로 만족해야할것같네요. 막 피어난 노란 소국들이 이쁘지요? 국화 학명: Chrysanthemun morifolium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국화속 꽃말 : 성실, 정조, 고귀, 진실 크기는 약 30~100cm정도이고 다년생초본이다. 잎은 어긋나고 날개깃처럼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다. 꽃은 가을에 두상꽃차례로 피고 흰색, 노란색, 빨간색, 보라색, 주황색으로 핀다. 2000여종의 품종이 있고 꽃피.. (정원) 화단 여기저기에 삽목했던 가을꽃 노란 소국 양평집 정원에 가을꽃 노란 소국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는 정원에 4가지 꽃색의 소국이 있었는데 작년겨울의 혹한에 겨우 하나만 살아남았는데 아직 꽃망울을 맺고 있구요 아래사진은 옆집에 핀 노란 소국 입니다. 올해는 잘자라서 꽃이 풍성합니다. 꽃이 막 피려고 할때여서 더 이쁜것 같습니다. 국화 학명: Chrysanthemun morifolium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국화속 꽃말 : 성실, 정조, 고귀, 진실 크기는 약 30~100cm정도이고 다년생초본이다. 잎은 어긋나고 날개깃처럼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다. 꽃은 가을에 두상꽃차례로 피고 흰색, 노란색, 빨간색, 보라색, 주황색으로 핀다. 2000여종의 품종이 있고 꽃피는 시기에 따라 5~7월에 피는 하국, 8월에 피는 8월국,.. (정원) 꽃밭에도 봄기운이 서려 새싹이 나오고.. 텃밭 거름 뿌리다. - 2018.3.11 유달리 혹독했던 겨울이 물러갔나했더니 정원의 식물들이 먼저 알고 새싹들을 올리고있어 자연의 섭리가 신비스럽습니다. 나무묘목들을 심어주려면 식목일 이전에 심어주어야 한다기에 마음이 바빠져 펜스화단에 있던 포도나무 3그루를 데크옆 화단으로 이식해주었습니다. 서울아파트에서 씨앗발아시킨 포도나무인데 겨울 두해를 무사히 잘 넘기고 쑤욱 자랐지요. 아마 머루포도가 아닐까 싶은데..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아직 꽃은 안피워봤는데 올해는 꽃피고 열매를 맺어줄지요. 밑둥치는 제법 굵어지고 눈도 튼실합니다. 수선화는 노지월동이 아주 잘됩니다. 그 혹독한 추위도 이겨내고 제일먼저 새싹을 내었습니다. 작년봄 꽃보고 잎이 시든후 구근을 캐어 망에 넣어두었다가 늦가을에 심어준 튤립들이 두번째로 새싹을 내었습니다. 수선화..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