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겐베리아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겐베리아) 진홍색 부겐베리아 포엽과 진짜꽃 요즘 거실창가에서 제일 화사한 부겐베리아 입니다.오래 키워온 묵은둥이 부겐베리아 인데 요즘처럼 만개한것은 처음으로 진홍색 포엽에 진짜꽃이 점점이.. 참 이쁜 모습 이네요. 자주 소개드리지않을수가 없답니다. 가지끝마다 진홍색 꽃볼을 만들고 사이사이 작은 하얀꽃을피우고 있습니다. 바깥은 하얀 눈이 쌓여있는데 이렇게 진홍색 꽃들을 만개하고 있습니다. 잎맥이 보이는 진홍색 포엽과 하얀 진짜꽃 입니다. 참 화사하지요? 부겐베리아학명 : Bougainvillea glabra쌍떡잎식물강> 이판화군> 중심자목> 분꽃과꽃말 : 정열덩굴성 관목으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 이고 우리나라에선 온실재배 하여야한다.포엽의 색은 자주, 흰색, 빨간색, 주황색으로 다양하다.충분한 햇빛과 따뜻한 곳에서는 연중 꽃피울수 있다. 따뜻한 계.. (부겐베리아) 거실창가에서 요즘 한창 꽃피우고있는 진홍색 부겐베리아 월동을 위해 실내로 들였을때부터 꽃이 피기시작해서 지금까지 쉼없이 꽃피우고있는 진홍색 부겐베리아 입니다.포엽과 진짜꽃이 있어 조화 같아보이기도 하는 부겐베리아는 꽃이 특이하니 더 이쁘기도 하고.. 이렇게 환경조건만 맞으면 연중 꽃피우기도 해서 더 이쁘기도 합니다.진홍색 포엽 속에서 하얀 진짜꽃이 피니 참 이쁩니다. 처음엔 2가지만 꽃을 피웠는데 지금은 가지 끝마다 꽃이 피고 있습니다.참 화사한 분위기 입니다. 오래된 묵은둥이 인데다 따뜻한 계절에 바깥에서 햇빛 듬뿍 받고 지내서인지 상태가 좋은가봅니다. 가지 끝마다 꽃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부겐베리아학명 : bougainvillea glabra쌍떡잎식물강> 이판화군> 중심자목> 분꽃과꽃말 : 정열덩굴성 관목으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 이고 우리나라에선 온.. (부겐베리아) 실내창가에서 가지 끝마다 꽃피우고있는 부겐베리아 아열대식물 이라 환경조건만 맞으면 연중 꽃피우는 부겐베리아가 다시 가지 끝마다 대거 꽃망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오래된 묵은둥이 이고 약간의 덩굴성이 있는 관목 이라 월동을 위해 실내로 들일때 강전지를 했기에 전지한 가지에 꽃망울이 늦게 생기게 되었나보네요.지난달에 긴 가지 끝에 2개의 꽃볼이 생겼는데 이제 슬슬 지려하자 전지한 가지 끝에 새로이 꽃망울이 생겼답니다. 먼저 핀 긴가지끝의 꽃볼은 이제 끝물이 되어가고 전지한 짧은 가지끝에 새로이 꽃망울이 생겼습니다. 꽃망울이 생기기 시작한 모습 입니다. 색도 붉어지고 점차 꽃모양을 갖춰가고 있지요? 부겐베리아학명 : Bougainvillea glabra쌍떡잎식물강> 이판화군> 중심자목> 분꽃과꽃말 : 정열덩굴성 관목으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 이고 우리나라에선.. (부겐베리아) 계속 꽃피우고있는 진분홍 부겐베리아 월동을 위해 실내로 들인 부겐베리아가 거실창가에서 추운겨울에도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아열대식물 이라 환경조건만 맞으면 연중 꽃을 피우는 부겐베리아 인지라.. 거실창가가 알맞은 환경 인가 봅니다.가짜꽃잎인 분홍포엽과 가운데 진짜꽃인 작은 하얀꽃이 참 이쁩니다. 3개의 분홍포엽과 3개의 진짜꽃이 있습니다.햇빛이 충분한지 진짜꽃도 꽃이 피었습니다.분홍포엽은 잎맥이 보이지요? 부겐베리아학명 : Bougainvillea glabra쌍떡잎식물강> 이판화군> 중심자목> 분꽃과꽃말 : 정열덩굴성 관목으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 이고 우리나라에선 온실재배 하여야한다.포엽의 색은 자주, 흰색, 빨간색, 주황색으로 다양하다.충분한 햇빛과 따뜻한 곳에서는 연중 꽃피울수 있다. 2개의 가지 끝에서 꽃볼을 이루고 진짜꽃.. (부겐베리아) 실내월동 중에 꽃피우고 있는 부겐베리아 부겐베리아는 아열대식물 이라 환경조건만 맞으면 연중 꽃을 피워줍니다.여름에 바깥에서 꽃들을 한가득 피웠었는데 월동을 위해 실내로 들였더니어렵사리 2개의 가지 끝에서 꽃다발을 만들고 있습니다.실내로 들이기전에 부쩍 자란 가지들을 대거 전지를 해주고 들였습니다.계속 꽃망울을 만들어서 점차 꽃볼이 커져가고 있네요. 아무리 실내 라도 추운 겨울 이라 어렵사리 가지 2개에서 꽃을 피웠습니다.다른 가지에도 꽃피길 기대하고있지만 아직 기미가 없네요. 분홍 포엽 속에 하얀 진짜꽃도 피었습니다. 막 꽃망울이 생기기 시작할때 입니다. 부겐베리아학명 : Bougainvillea glabra쌍떡잎식물강> 이판화국> 중심자목> 분꽃과꽃말 : 정열덩굴성관목으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 이고 우리나라에선 온실재배 하여야한다.포의 색은 .. (부겐베리아) 더운 날씨에도 한가득 꽃피운 진분홍 부겐베리아 한겨울에 실내에서 꽃을 피운후 봄이 되어 바깥 데크에 내보냈더니 뜨거운 날씨에도 가지끝마다 꽃볼을 한가득 피우고있는 진분홍 부겐베리아 입니다.진분홍 포엽도 이쁘고 가운데 하얀 진짜꽃도 깜찍하고 이쁩니다. 가지끝마다 꽃망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이때만해도 가지에 새잎들이 많이 나고 있었는데요.. 잎맥 같은게 보이는 3장의 진분홍 포엽이 나오고 그속에 3개의 진짜꽃이 있습니다. 기다랗게 늘어진 가지끝마다.. 이때만 해도 잎이 많았는데 꽃이 개화되면서 햇빛이 너무 뜨거웠는지 지금은 잎이 거의 없고..다시 새잎들이 나고있습니다. 부겐베리아학명 : Bougainvillea glabra쌍떡잎식물강> 이판화군> 중심자목> 분꽃과꽃말 : 정열덩굴성관목으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 이고 우리나라에선 온실재배 하여야한다.포의 .. (부겐베리아) 실내월동 중에 큼직한 꽃볼로 핀 부겐베리아 묵은둥이 부겐베리아가 큼직한 분홍 꽃볼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깥데크에서 꽃망울을 만들기 시작한후 실내로 들였기에 따뜻한 거실환경에 적응하여 꽃망울을 차례차례 꽃피워서 큼직한 꽃볼을 만들었네요. 실내가 좁은 관계로 화분들을 가지를 전지한후 실내로 들였기에 이쁜 분홍꽃볼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븐홍포엽 사이에 작은 하얀꽃이 진짜꽃 입니다. 꽃볼이 하나밖에 없지만 충분히 매력적 이네요. 실내로 들였을때 꽃망울이 생기고있었기에 이 가지는 전지를 하지않았습니다. 차차 꽃망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부겐베리아(부겐빌레아) 학명 : Bougainvillea glabra 꽃말 : 정열 쌍떡잎식물강> 이판화군> 중심자목> 분꽃과 덩굴성관목으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 이고 우리나라에선 온실재배 해야한다. 포의 색은 자주, 흰색.. (부겐베리아) 오랜만에 화사하게 꽃피우고있는 부겐베리아 환경조건만 맞으면 꽃을 잘 피워주는 부겐베리아 인데 어쩐일인지 한2년간 꽃을 못피웠습니다. 오래된 묵은둥이 이고 점차 관심이 덜가니까 얘도 섭섭했던건지 한동안 꽃을 안피워줘서 어찌해야되나 싶었지요. 겨울엔 거실창가에서 실내월동을 해야해서 환경변화도 있고 분갈이후 강전지를 해준 영향도 있었는지.. 어쨌든 아주 오랜만에 잎도 꽃도 풍성히 내고있어서 얼마나 이쁜지요.. 지금은 실내환경에 완전 적응이 되었나봅니다. 종이꽃 같아보이는 분홍부겐베리아꽃이 참 화사하고 이쁘지요? 분홍꽃잎 같아보이는건 꽃잎이 아니라 포엽 이고 가운데 3개의 진짜꽃이 있습니다. 진짜꽃도 작지만 참 귀엽고 이쁘지요? 부겐베리아(부겐빌레아) 학명 : Bougainvillea glabra 꽃말 : 정열 쌍떡잎식물강> 이판화군> 중심자목> 분꽃..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