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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둥이 부겐베리아가 큼직한 분홍 꽃볼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깥데크에서 꽃망울을 만들기 시작한후 실내로 들였기에 따뜻한 거실환경에 적응하여 

꽃망울을 차례차례 꽃피워서 큼직한 꽃볼을 만들었네요.

실내가 좁은 관계로 화분들을 가지를 전지한후 실내로 들였기에 이쁜 분홍꽃볼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븐홍포엽 사이에 작은 하얀꽃이 진짜꽃 입니다.

 

꽃볼이 하나밖에 없지만 충분히 매력적 이네요.

 

실내로 들였을때 꽃망울이 생기고있었기에 이 가지는 전지를 하지않았습니다.

 

차차 꽃망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부겐베리아(부겐빌레아)

학명 : Bougainvillea glabra

꽃말 : 정열

쌍떡잎식물강> 이판화군> 중심자목> 분꽃과

덩굴성관목으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 이고 우리나라에선 온실재배 해야한다.

포의 색은 자주, 흰색, 빨간색, 주황색으로 다양하다.

충분한 햇빛과 따뜻한 곳에서는 연중 꽃피울수 있다.

 

진짜꽃을 감싸고있는 분홍색 포엽이 꽃볼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포엽 이라 분홍색 이지만 잎맥이 보이지요?

 

다른 가지들을 강전지 하였기에 꽃가지만 키가 큰 모습 입니다.

 

3개의 포엽에 둘러싸인 3개의 진짜꽃이 개화하고 있습니다.

작은 하얀꽃도 깜찍하고 이쁘지요?

 

분홍포엽에 하얀꽃..

 

전지를 하고 실내월동 중인 화분들 입니다.

주황색 익소라와 분홍색 부겐베리아 사이에 일일초도 한자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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