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식물이라 실내월동해야하는 부겐베리아가 겨울을 나기위해 실내로 들이자 꽃망울을 맺기 시작하더니 요즘 화사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포엽이 꽃잎 같아보이지만 진짜꽃은 속에 작은 하얀꽃을 피운답니다. 종이꽃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기른지 7~8년차인 부겐베리아 인데요 약간의 덩굴성이 있는 나무라서 한번씩 강전지도 해주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꽃피우기 시작해서 한동안 꽃을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속의 진짜꽃도 귀엽지요? 부겐베리아(부겐빌레아) 학명: Bougainvillea glabra 영명: Bougainvillea 꽃말: 정열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중심자목 분꽃과. 덩굴성관목으로 남아메리카 원산. 우리나라에선 온실재배를 함. 포의 색깔은 자주빛,흰색,빨간색,주황색으로 다양함. 충분한 햇볕과 따뜻한 곳에선 연..
식물키우기/화분식물
2018. 12. 1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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