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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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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 오징어, 바지락을 넣어 김치전 만들기 냉동보관해둔 오징어, 바지락살을 넣어 간단히 점심으로 먹은 해물김치전 입니다.이웃들과 한번씩 가지는 커피타임에서 디저트와 과일을 과하게 먹은게 소화가 안되어 간단한 점심으로 준비했습니다.김치전도 오랜만에 해먹었네요. 재료 : 김장김치, 바지락살50g, 오징어 1/2마리, 부침가루: 튀김가루=1:1, 물, 카놀라유 이제 김장김치가 어느정도 익은것 같습니다.김치전에 들어갈 김치는 어느정도 숙성이 되어야합니다. 오징어, 바지락살을 잘게 썰어둡니다. 스텐볼에 김치, 오징어, 바지락살을 담고 반죽물(부침가루: 튀김가루=1:1, 물)을 붓고 잘 섞어줍니다.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반반 섞으면 전이 바삭하게 부쳐집니다. 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김치반죽을 얇게 펴서 부칩니다. 뒤집어가며 노릇노릇 익힙니다. 완성입니다..
(김치전) 최고의 요리비결에 나온 타지않고 바삭한 김치전 만드는법 TV에서 최고의 요리비결에 청와대의 쉐프였다는 분이 바삭한 김치전을 만들길래 눈여겨보았다가 김치전을 만들어 한끼 점심식사로 먹었습니다. 청와대의 김치전은 처음에 기름을 많이 두르고 부쳐서 뒤집어서도 추가 기름 없이 온전히 전을 부쳐내어서 탄부분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김장김치가 한창 맛있을때라 김치전도 더 맛나다지요. 그래서 오랜만에 김치전과 곁들여 군만두로 점심상을 차렸습니다. 재료 : 김치 한포기, 밀가루반죽(부침가루 튀김가루 반반, 물), 설탕1/2작은술, 카놀라유 최고의 요리비결에선 부침가루와 물만으로 반죽했지만 늘 하던대로 부침가루 튀김가루 반반으로 했습니다. 튀김가루가 들어가면 좀더 바삭하니까요.. 김치를 잘게 썰어 넣고 잘 섞어줍니다. 평소에는 안넣는 설탕도 1/2작은술을 넣어주었습니다...
(오징어김치전) 점심한끼로도 좋은 오징어김치전 -바삭한 김치전 만드는법 양평집에선 거의 삼시세끼를 집에서 해먹어야 하는데요 한번씩은 점심을 아주 간단하게 해결하기도 합니다. 얼마전 마트에서 싸게 득템한 오징어가 있어서 간단하게 김치전을 해먹기로 했지요. 그야말로 일품요리가 되었네요. 재료 : 김치, 오징어 한마리, 계란1개, 양파1/4개, 새송이버섯1개, 부침가루: 튀김가루=1:1, 물, 카놀라유 간장소스(간장, 식초) 스텐볼에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동량으로 넣고 계란1개와 물을 적당량 넣고 잘 섞어줍니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동량으로 넣으면 전이 좀더 바삭하답니다. 오징어도 잘게 썰어 넣어줍니다. 김치, 새송이, 양파를 채썰어 넣고 잘 섞어줍니다. 이렇게 다른 야채를 넣어주면 덜짜고 식감도 좋은것 같네요. 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김치전반죽을 잘 펴서 부쳐줍니다. 밑..
(참치김치전) 윤식당 참치김치전 만드는법 김장김치가 잘 익어서 겨울동안 김치찌개나 김치전을 수시로 잘해먹는데요 윤식당 김치전을 보니 먹고싶은 생각이 들어 참치를 넣고 만들어봤습니다. 김치전은 예전에는 오징어를 넣고 크게 한장씩 부쳐 찢어먹는 식이었는데 오징어가 금징어가 된 뒤로는 오징어를 사본지가 오래되었네요. 윤식당을 보니 참치를 넣고 자그맣게 부쳐내길래 따라쟁이 해봤지요. 맛은 참치김치전이 꽤나 맛있었다는 사실.. 재료 : 김장김치, 참치1캔, 계란1개, 밀가루, 튀김가루, 물, 식용유 스텐볼에 참치1캔을 따서 국물은 따라버리고 넣어줍니다. 김치를 적당하게 썰어서 넣구요 계란을 한개 넣어주고 밀가루와 튀김가루를 1:1로 넣고 물을 약간 넣어 반죽을 해줍니다. 김치가 짜기에 부침가루를 넣으면 너무 짜서 그냥 중력분 밀가루를 넣었고 튀김가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