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 강문해변에 있는 346 COFFEE STORY
친구들과의 주문진 1박2일여행에서 첫날 강문해변에 갔다가 들러본 346 COFFEE STORY 카페 입니다.점심을 먹고서 강문해변을 들렀기에 커피는 먹어야된다고해서..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다가 허균허난설헌기념관으로 갔습니다.차를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잠시 해변을 거닐었습니다. 데크길로 주욱 걸어가다 만난 카페 입니다. 강문해변은 모래사장이 넓은편 이었습니다.그다음날 걸어본 소돌해변은 모래사장이 좁았거든요.평일 인데도 모래사장에서 앉아쉬는 사란들이 꽤 있었습니다.동해바다는 역시 깨끗하고 짙푸른 바다색 입니다. 해변을 거닐다 만난 대형카페 입니다.2, 3층에 올라가면 뷰가 좋을것 같아 들어가봤습니다.바깥 테라스에도 테이블들이 있더군요. 우리는 무조건 2층으로 올라가야 된다고.. 1층은 창가쪽에만 테이블이 있..
맛집/카페, 베이커리
2024. 6. 8.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