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타나) 노랗기도 하고 오렌지색 이기도 한 란타나꽃
환경조건만 맞으면 수시로 꽃피워주는 란타나가 다시 가지끝에 노랗게 피었다가 오렌지색으로 칠변화 하고 있습니다. 란타나꽃은 칠변화하기도 하지만 꽃색 자체가 다양하기도 한데 우리집건 노란색 이지만 개인적으로 붉은색이 더 화사하고 이쁜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작은 포트에서 여러해 키워온거라 노란 란타나도 이쁘기만 하네요. 제일 먼저 핀 한송이가 만개한 모습입니다. 꽃볼을 이루었네요. 꽃망울이 리본모양 이고 잎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란타나 학명 : Lantana camara L. 꿀풀목 마편초과. 관목 이고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지 이다. 높이는 50~200cm 이고 잎은 마주나고 억세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에서 자극적인 향이 난다. 꽃은 6~9월에 흰색, 오렌지색, 노란색, 분홍색, 붉은색으로 두상화가 ..
식물키우기/화분식물
2022. 3. 6.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