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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이웃분들과 점심을 먹으러갔던 곳입니다.

경강로 바로 옆이어서 서울나들이 할때 지나치며 보긴 했지만 몇년동안 가보지못했는데요

처음으로 가보니 가격 착하고 해물이 풍부하고 뽕잎이 들어간 면발 이어서

아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주차를 하고 들어가는 입구를 담아보았는데요

실내는 넓어서 테이블수도 많았고 점심시간 인지라 사람들도 많아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바로 옆의 메뉴판만 담아봤습니다.

우리는 뽕잎해물칼국수(6,000원)를 4인분 주문하였습니다.

소화력이 떨어져 더이상은 주문할수가 없어서..

 

김치가 나와서 가위로 잘라주었구요..

 

뽕잎해물칼국수가 나왔습니다.

면에 뽕잎이 들어갔나봐요. 색도 맛도 좋았습니다.

익혀서 나오는게 아니라서 직접 끓였습니다.

처음이라 몰랐는데 아래에 바지락도 엄청 들어있었구요,

홍합 쭈꾸미 오만둥이도 들어있었습니다.

해물육수라 아주 감칠맛이..

 

면이 익은듯하여 개인그릇에 덜어와..

먹다보니 바지락과 홍합이 엄청 들어있어서 껍질 비우는 스텐통 2개가 꽉찼답니다.

정말 가격 착하고 맛있는 뽕잎해물칼국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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