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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식물들은 일년이나 이년 후엔 분갈이를 한번씩 해주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엔 너무 성장세가 좋아 일년에 두번 할 경우도 있었지만

대체로 일년에 한번정도 해주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양평집에 이사오고서 작년에 대부분 분갈이를 해주었는데요

요즘 식물의 상태를 보아하니 별로 시원찮은게

화분에 뿌리가 꽉찬게 아닌가 싶었지요.

 

우선 그간 상태가 좀 안좋았던 꽃기린 부터 분갈이 해주었습니다.

상태가 안좋았던 줄기는 뽑아버리고 뿌리가 깊지는 않기에

나지막한 화분에 심어주었습니다.

꽃기린은 줄기가 꼿꼿하지않고 약간 구부러짐이 있어서

이렇게 나지막한 화분에 심어주니 괜찮은것 같네요.

 

그다음은 키운지 몇년된 군자란 입니다.

충분히 꽃을 피울 연륜이 되었는데도 꽃대가 올라오다 물러버리고

대신 3그루로 번식이 된것을 하나는 지인에게 분양하고

두그루를 한화분에 합식해놓았다가 이번에 따로따로 심어주었습니다.

 

그다음은 4년생인 문주란 입니다.

멀리 대구에서 일년이 지난것을 분양해주신것을

키워서 지금은 줄기도 많이 굵어졌습니다.

그동안 한화분에 합식해놓았는데

이번에 이것도 따로따로 심어주었습니다.

 

다음은 클레로덴드롬 두그루를 좀더 큰화분으로 옮겨주었습니다.

지금은 잎이 다 떨어졌는데 곧 잎이 나고 꽃망울도 나올것입니다.

 

클레로덴드롬의 꽃이 피었을때의 잎과 꽃의 모습입니다.

흰꽃받침속에서 빨간 꽃잎과 긴 꽃술이 인상적인 꽃이지요.

그다음은 제일 신경이 쓰였던 커피나무 입니다.

새잎이 시원찮게 나오는것이 화분에 뿌리가 꽉찬걸 알수가 있었지요.

화분을 엎어보니 화분 밑바닥에 뿌리가 아주 꽉차 있었습니다.

뿌리를 많이  잘라내고 심어주었습니다.

얘는 기른지 5년은 된것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커피열매가 2개 생겼습니다.

초록이었던 열매가 하나는 빨개지고 있고 또 하나는 완전 빨개졌습니다.

 

작년에 피었던 커피꽃 입니다.

 

완전 빨개진 커피열매 입니다.

 

작년의 커피열매로 싹틔운 커피나무 입니다.

아직 너무나 여린..

옆의 어미줄기와 비교가 되지요?

 

그다음은 오렌지자스민 입니다.

향기로운 이쁜 꽃이 지고난후 맺은 열매가 요즘 빨개지고 있습니다.

빨간 보석을 주렁주렁 달아놓은것 같습니다.

 

작년에 담아놓은 오렌지자스민꽃 인데요

향기가 아주 진하고 감미로운 꽃입니다.

 

여기는 아직 초록열매도 있고 빨갛게 변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일차로 분갈이를 몇개 해놓았습니다.

아직도 해야될것이 남았는데 상태를 보아가며 차례로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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