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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중간지점인 왕십리역사에서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데요

오랜만에 역사의 푸드코트에 있는 경성함바그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름도 인테리어도 독특하지요?

 

 

창가쪽 좌석에 자리잡고 앉았는데

손님들이 많아 조심스러워 위쪽으로 실내를 담아봤습니다.

 

이번엔 클래식 함바그(12,900원)로 친구랑 똑같이 주문했습니다.

옛날식 함바그 입니다.

함박 위에 계란후라이가 올려진..

옛날 먹던 맛이어서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뚝배기 접시여서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계란을 나이프로 잘라서..

가격도 좋은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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