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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초계탕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부부모임에서 장소를 선정한 대동강초계탕 입니다.

덥고 복날이 가까워서 메뉴를 초계탕으로 선정했나봐요.

차를 주차하고 외관을 사진으로 담고 들어가봅니다.

 

 

메뉴판을 찍었는데 하필 거울이 있어..

사진의 음식이 한상 인지.. 음식들이 그렇게 나왔네요.

 

닭한마리 인가 보네요.

5인상차림 입니다.

차갑지만 느끼하지않고 소금에 찍지않아도 간간했습니다.

 

닭무침 이구요..

 

닭무침을 앞접시에 덜어..

맛이 상큼했네요.

 

메밀지짐이가 나왔는데 멀어서 전체사진은 못찍고

앞접시에 덜어온것만 찍었습니다.

 

메인인 초계탕이 나왔네요.

 

메밀국수를 말아서..

 

앞접시에 덜어왔습니다.

초계탕은 새콤한 식초맛과 매콤한 겨자맛이 어우러집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수있는 메뉴인것 같아요.

 

뒤늦게 비빔막국수가 나왔는데 너무 배가 불러

조금만 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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