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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에서 화분에서 자라고 있는 꽃기린은 겨울엔 실내월동을 하고

따뜻한 봄날부터 데크에 내어놓았는데요

요즘의 강열한 햇살이 좋은지 앙상하던 줄기에 여기저기 새가지도 치고

가지끝마다 앙징맞은 작은 빨간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환경조건만 맞으면 일년내내 꽃을 피워주는데요

실내에서는 아무래도 통풍문제로 좀 안좋아보였는데 이렇게 바깥에 내어놓으니..

 

 

빨간꽃으로 보이는건 꽃잎이 아니라 포엽이고

가운데 작은 진짜꽃이 있습니다.

보기에도 생생해보이는게 상태가 좋지요?

 

꽃기린(crown of thorns)

학명  Euphorbia milii var. splendens

속씨식물>쌍떡잎식물강>쥐손이풀목>대극과

꽃말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

christ thorn이라고도 함.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열대지방에서는 관목을 정원에 심고있다.

덩굴처럼 자라고 키가 2m이상 뻗는다.

꽃은 작고 짝을 이뤄 피는데 2장의 연붉은색 포가 꽃 바로아랫쪽에 달린다.

조건이 맞으면 일년내내 꽃이 핀다.



출처: http://moon104308.tistory.com/41 [꽃 뜰]

 

아무래도 화분에서 자라고 실내월동을 해야해서

전지를 안해줄수가 없답니다.

그대로 두면 키가 2m까지도 뻗는다는데 덩굴성이라 그냥 둘수도 없어서

전지를 자주 해주게 됩니다. 그결과 이렇게 키도 아담하구요.

 

겨울에는 실내에서 다른 계절엔 바깥에서 일년내내 꽃을 피워주니

이런 식물도 없겠지요?

다만 줄기에 가시가 있는데요 이젠 그리 신경 쓰이지도 않네요.

 

요즘은 새가지도 많이 나와서 전체적으로 모습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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