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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른지 8년차인 익소라가 지난 겨울에 꽃 2송이를 피웠었는데

다시 가지끝마다 꽃송이들을 물고 있습니다.

비슷한 크기의 화분이 2개 있는데

그중 거실창가에 있는 익소라가 먼저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아열대원산인 익소라는 겨울 실내월동을 시켜야해서 아직 창가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원산지에선 연중 꽃을 볼수있어 우리나라에서도 온실이나 실내창가에서

환경조건만 맞으면 연중 수시로 꽃을 볼수 있답니다.

따뜻한 계절이 오면 바깥 데크에 내어놓아 풍부한 바람과 햇빛을 받게 해줬더니 아주 튼실해져서

통풍과 수형을 위해서 어쩔수없이 가지들을 많이 쳐주었습니다.

넓고 두툼한 초록잎과 길죽길죽한 주황색 꽃들이 대비가 되어 더 이쁜것같지요?

 

이렇게 가지끝마다 큰 꽃송이들을 물고 있습니다.

 

익소라

 학명: Ixora chinensis 

꼭두서니목>꼭두서니과>익소라속.

원산지는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꽃은 5~10월에 산형꽃차례로 피며 흰색,분홍, 오렌지색등 다양하다.

열매는 맺지않으며 번식은 꺾꽂이로 한다.



출처: http://moon104308.tistory.com/282 [꽃 뜰]

 

꽃색이 여럿 있지만 우리집은 이 주황색꽃 뿐이고

우리나라에 들어온 익소라는 이 꽃색이 제일 흔한듯 하네요.

 

아열대식물이라 겨울엔 실내월동 시켜야되고

햇빛과 바람을 좋아합니다.

물은 화분 윗흙이 마른듯하면 충분히 흠뻑 줍니다.

 

곤충을 유인하려는 의도인지 꽃망울에 꿀물이 잘 맺히는데요

그래도 씨앗은 생기지않습니다.

꽃망울 아랫쪽에 하얀구슬 같은것이 꿀물이 굳은거랍니다.

번식은 삽목이라는데 해보니 삽목도 까다로운지 아직 성공하지 못했네요.

 

꽃이 피기전의 꽃망울인데

이제 꽃송이 하나하나가 길어지며 개화를 시작합니다.

 

기른지 8년된 우리집 익소라 입니다.

키가 더 크고 더 풍성했는데 작년에 많이 전지해주었습니다.

실내에서 키우는지라 너무 커도 곤란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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