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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화원에서 일일초 2종류 2판(24포트)을 사서 정원 여기저기에 심어두었는데

우리나라에선 노지월동이 안되어 일년초로 분류되지만

원산지에서는 다년초로 연중 개화한다고 해서 일부만 실내월동을 시켜보기로 하였습니다.

추워지기전 미리 한달전에 일일초를 작은 화분 2개에 옮겨심어 실내로 데려왔지요.

정원에 있던 일일초는 지금은 모두 얼어죽어버렸는데

얘들은 계속 이쁜 꽃들을 매일 피워내고 있습니다.

실내월동은 일단 성공한것 같습니다.

 

 

화분2개중 하나는 안방창가에 하나는 거실복도 긴통창에 두었는데

아래는 안방창가에 있는것입니다.

얘가 더 성공적으로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잔가지가 계속 나오면서 그끝에서 꽃을 거의 매일 피우고 있는데

겨울에 실내에서 꽃을 피우니 꽃이 매끄럼하니 참 이쁘네요.

 

일일초

쌍떡잎식물강>용담목>협죽도과

학명 : Vinca rosea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 자바, 인도 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년초이고 원산지에서는 연중개화하는 다년생 반목본성 식물이다.

높이 30~60cm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 넓게 퍼져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긴타원형으로 윤기가 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7~9월에 잎겨드랑이에 한송이씩 피는데 자주색, 연한 홍자색, 흰색 등으로 피고

꽃잎은 5장이다.

열매는 8~10월에 삭과가 달려 익는다.



출처: http://moon104308.tistory.com/203 [꽃 뜰]

 

위의 사진은 거실복도의 긴통창에 둔것인데 수형이 그리 이쁘지가 않구요

아래사진은 안방창가에 둔것의 전체모습입니다.

이제 제법 나무같아보이는 수형입니다.

겨울동안 실내월동 한후 따뜻한 봄이 되면 정원에 다시 심어 키워볼까 합니다.

어느정도까지 자라줄지도 관심사네요.

 

작은 화분에 심었기에 쑥쑥 자라지는 못하고 다부지게 자라는 모습입니다.

씨앗도 여러번 생긴걸 봤는데 따로 씨앗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어쩌면 정원에 이미 씨앗이 많이 뿌려져서 내년봄에는 저절로 발아가 될지 모르니까요.

물관리는 꽃을 매일 피우다시피해서 물이 많이 필요할것같아서

화분흙이 말랐다싶으면 물을 흠뻑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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