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 큰 분홍 배롱나무를 심어주었는데 내한성이 약한지 보온을 해줘도 이삼년만에 한번씩 지상부가 죽는 일이..
뿌리는 튼실한지 줄기가 뿌리에서 새로 관목처럼 나와도 그끝에 꽃을 피워주었습니다.
아쉬워서 찾아보니 내한성이 강한 품종이 있었고 그래서 심어준것이 이 빨간꽃이 피는 배롱나무 입니다.
품종명은 '다이나마이트' 입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꽃을 피워주었고 올해 두번째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정열적인 빨간색꽃 이라 눈에 확 띄네요.

아직 어려서 줄기가 여리여리하고.. 지지대를 세워주어야합니다.

분홍꽃 보다 꽃이 더 튼실해보입니다.



꽃가지를 양쪽으로 뻗고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처음엔 이런 모습 이었는데 폭우가 오고나서 모양이 흐트러졌습니다.
꽃들도 많이 떨어지고..

무슨 불꽃놀이 하는듯..

배롱나무
학명 : Lagerstroemia indica L.
쌍떡잎식물강> 도금양목> 부처꽃과> 배롱나무속
꽃말 : 수다스러움, 웅변, 꿈, 행복
낙엽활엽수로 중국, 한국이 원산지 이다.
키는 5m정도 자라고 수피는 홍자색을 띠고 매끄러우며 수피가 쉽게 벗겨진다.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잎자루가 없다.
꽃은 7~9월에 붉은색으로 원추꽃차례로 피는데 흰꽃이 피는 흰배롱나무도 있다.
꽃잎은 6장 이고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 이다.
내한성이 약해 충청이남에서 자란다.
나무백일홍, 백일홍나무, 자미 라고 부르기도 한다.

폭우가 쏟아지고나서 꽃들이 많이 떨어지고 자태도 달라졌네요.


가지끝마다 꽃을 달고있어서 무슨 장식 인듯..

아직 어려서 줄기가 약합니다.
비 오고나서 지지대를 세워주어야 했습니다.

분홍꽃 보다 꽃이 더 튼실해보입니다.

폭우에 가지도 꺽이고 꽃들도 많이 떨어지고..

아직도 피지않은 꽃망울이 많이 남아있네요.


추운 중부지방에서도 노지월동 잘하고 꽃을 피워주는 배롱나무 '다이나마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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