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에 피는 대표적인 여름꽃 목수국이 꽃을 하얗게 피우고 있습니다.
대부분 커다란 하얀꽃을 꼿꼿이 세우고 피는데 우리정원의 목수국은 10년이나 됐지만 줄기도 여리고..
분명 화원사장님이 라임라이트 라고 했건만 알수가 없네요. 줄기를 튼튼히 하려고 전지도 여러번 했답니다.
목수국은 새줄기 끝에 커다란 꽃송이를 달아주는데 줄기가 약하다보니 무거운 꽃송이가 늘어지네요.
수령이 제법 되다보니 꽃은 많이 피었습니다. 일부는 1차전지를 하여 가을에도 꽃이 피게 하였습니다.
비를 흠뻑 맞고나니 물기를 머금은 꽃이 축축 처지고 있네요.

펜스쪽에 심어놔서 꽃을 보기가 좀 어렵습니다. 바깥으로 늘어져서..

목수국 라임라이트는 연두색으로 피어나서 점차 하얗게 피어납니다.

꽃을 보려고 줄로 묶어서 당겨놨습니다.
처음 심은 위치가 잘못된건지도..

얘는 삽목둥이 라임라이트 입니다.
어미나무를 닮아서 줄기가 가늘고 꽃이 늘어지네요.
꽃이 더빨리 피었습니다. 하얗게 개화하는중..


목수국 라임라이트
학명 : Hydrangea paniculata 'Lime light'
목련강> 장미목> 범의귀과꽃말 : 냉정, 무정낙엽활엽관목으로 일본 원산 이고 우리나라 전역에 난다.크기는 2~3m로 내한성이 강해서 노지월동이 가능하다.잎이 마주나거나 삼윤생하고 타원형 또는 난형 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꽃은 7~8월에 가지 긑에 큰 원추화서가 달리고 연녹색으로 피어 점차 흰색으로 바뀐다.가을에는 연분홍색을 띤다.열매는 삭과로 10~11월에 익는다. 번식은 보통 삽목으로 한다.


꽃이 지고나면 줄기가 튼실해지라고 전지해주어야겠어요.

어미 라임라이트는 꽃이 순차적으로 피라고 일부 1차전지를 해주었었는데..
전지하지않은 가지 끝에서 꽃이 먼저 피고있습니다.

삽목둥이도 꽃이 피기시작할때의 모습 입니다.




꽃이 개화하면서 점차 하얘지고 있습니다.


꽃수명이 길어서 다음달까지도 볼수있고 가을이되면 연분홍색이 됩니다.

이웃집의 키큰 목수국의 삽목가지를 얻어 전지가위로 다듬어 잠시 물에 꽂아두었습니다.
이 목수국은 꽃은 조금 듬성해보이는데 꽃이 꼿꼿하게 피거든요.

이렇게 정원의 그늘진 곳에 삽목해두었습니다.
부디 뿌리를 잘 내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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