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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가족과 함께 둘러본 뮤지엄 산의 세번째 포스팅 입니다.

워터가든 물의 정원에 떠있는듯한 본관은 네개의 윙(wing)구조물이 사각, 삼각, 원형의 공간들로 연결되어 

대지와 하늘을 사람으로 연결하고자하는 '안도 타다오'의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겨울이라 물의 정원이 꽁꽁 얼어 신비감이 덜하긴 했지만 일부가 녹아서 그 분위기를 조금 느껴볼수있었습니다.

 

붉은 아치웨이의 반영도 조금 보입니다.

 

다양한 건축미가 보이는 실내도 멋져보였습니다.

 

스톤가든도 특이했습니다.

 

스톤가든 오른쪽 아래에 띠 같은 천장이 있는 둥근 명상관이 있습니다.

 

명상관은 신청하지않았는데 명상관 입구 입니다.

지금 명상중이라 입구를 닫아놓았네요.

 

스톤가든 쪽으로 나가는 후문에 위치한 조각상 입니다.

 

제임스터렐관을 관람하고 다시 본관으로 돌아와 찾아본 파피루스 온실 입니다.

온실 이라해서 기대를 하고 가봤지만 파피루스만 가득 있는 조그만 온실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종이박물관을 둘러보았습니다.

1관에서 4관까지 있었습니다.

 

1관은 천장에서부터 여기저기 종이들이 길게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종이의 발견에서 변천사를 설명해놓은듯..

 

종이를 만드는 기계들 입니다.

 

종이박물관 2관 입니다.

 

종이로 만든 공예품들이 조명을 받으며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반짇고리 입니다.

 

호랑이 형태의 베개도 있네요.

 

진신 이라는 신발도 있었구요..

 

지승요강 입니다.

신부가 가마 안에서 쓰던 것이라 합니다.

 

종이박물관 3관 입니다.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입니다.

 

종이로 만든 의걸이장도 있습니다.

종이로 못만드는게 뭔지.. 대단하네요.

 

종이박물관 4관 입니다.

 

두꺼운 종이판을 들고 위의 조명으로부터 글자를 받는 체험하는 곳 입니다.

종이판에 글자가 만들어졌다가 사라지더라구요.

 

종이박물관 관람을 끝으로 다시 자작나무숲길을 지나 주차장 쪽으로 걸어갑니다.

 

입구쪽의 플라워가든 한쪽 옆에 조각정원이 있어 들어가봤습니다.

 

'빨래하는 여인' 입니다.

 

나머지는 사진이 흐릿해서 작품의 이름들도 모르겠네요. 아쉽게도..

세계유명작가들의 작품들 이라고 합니다.

 

뮤지엄 산의 관람을 여유롭게 끝내고 점심시간이 되어서 근처의 음식점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제가 받은 티켓 인데 오른쪽의 뮤지엄권과 제임스터렐권을 떼어내고나니

저렇게 뮤지엄 산의 모습이 남겨진게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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