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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우리동네에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유명한 만두집이 있다고해서 간단히 점심으로 먹으려고 가봤습니다.

가보니 바로 근처에 여러번 가본 음식점들이있는곳인데 여기는 몰랐었네요. 이북식 손만두 인가봅니다.

외관은 허름해보이는데 실내는 꽤 넓었고 사람들이 많아서 실내사진은 못찍을정도 였네요.

그전부터 유명했는지 백반기행 때문인지..

 

손님들이 많아 실내는 못찍고 주방으로 통하는 문 옆의 자리에 앉아서 벽에 붙은 메뉴판과 사인들만 담아봤습니다.

주방문 위에 붙은 안내문 인데 100% 국내산재료를 쓴다네요.

 

양쪽벽에 사인이 붙어있었는데 우리자리쪽만 담아봤습니다. 

 

자리에 앉기전 주방을 살짝 봤더니 두분이 열심히 음식을 만들고 계시네요.

 

벽의 메뉴판 입니다.

검색할때만해도 가격이 좋았는데 그새 가격이 오른 새메뉴판으로 교체가 되었더라구요.

우리는 양이 적으니 회령손만두국 특(11,000원)과 녹두빈대떡(10,000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손님이 많아 한참 기다리고있으니 김치뚝배기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배추김치가 살얼음이 동동 뜬다더니 별로 그러지않고 얼음이 살짝만 있는정도였네요.

 

배추김치 무김치를 적당히 썰어두고..

배추김치국물이 시원했습니다.

 

회령손만두국 특 이 나왔습니다.

큰 손만두가 6개 들어있고 국물은 이북식 답게 맑으면서 맛은 담백 슴슴..

만두국을 가져다주시면서 후추를 많이 뿌리라고 조언을 하시네요.

맛이 담백하니 호불호가 있어 그런가봅니다. 후추를 뿌리니 맛이 좋아졌습니다.

큼직한 만두속은 집에서 만든것 같은 담백한 맛 이었습니다.

 

가운데가 두툼한 녹두빈대떡이 같이 나왔습니다.

 

빈대떡 부터 먹어보았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배추와 야채가 들어있었네요.

배추의 크기가 너무크게 썰어져서 먹기에 좀 나빴습니다.

 

최근들어 가격이 많이 올라간것같고 가격에 비해 만두의 양도 빈대떡의 크기도 좀 아쉬웠습니다.

만두전골도 맛있다고 들었는데 다시 가보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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