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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화원에서 2포트 구입해서 정원에 심어준 디모르포세카가 봄에 꽃을 한차례 피우고 한동안 뜨문뜨문 

한두송이씩 꽃피우더니 가을이 되니 2번째 개화시기가 온것같아요.

한포기는 꽃망울도 많이 만들고 꽃도 꽤 피워주고 있는데 또다른 한포기는 아직 꽃망울을 많이 만들고있기만 하네요.

디모르포세카가 한해살이풀인줄 알았더니 여러해살이도 있고 여러해살이는 오스테오스퍼멈으로 불린다는데 

얘네들은 한해살이 인지 여러해살이 인지 모르겠네요.

디모르포세카는 꽃색도 다양하고 꽃잎이 풍차같은 꽃도 있습니다.

 

꽃색도 꽃도 참 이쁘지요?

 

오스테오스퍼멈(디모르포세카)

학명: Dimorphotheca Sinuata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오스테오스퍼멈속

꽃말 : 원기, 회복

국화과이고 원산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다양한 종류가 있다.

풍차꽃,아프리칸데이지라고도한다.

크기는 20~30cm이고 줄기 아랫쪽은 목질화된다.

잎은 창끝모양 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뒷면에 흰털이 있다.

꽃은 6~9월에 줄기끝에 한송이씩 피는데 꽃색은 파란색 흰색 노란색 분홍색 으로 다양하다.

디모르포세카는 한해살이풀 인데 다년초도 있어서 오스테오스퍼멈 이라고 부른다.

노지월동은 안된다.

 

 

처음 키워보는 디모르포세카 인데 꽃색이 화려하고 꽃도 오래 보여주니 좋습니다.

노지월동이 안된다니 화분에 심어 실내월동을 시켜줘야될지..

 

줄기 끝마다 꽃망울을 만들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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