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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꽃무릇을 좋아해서 언제쯤부터 키워보고싶어하다가 지난봄에 구근 4개를 심어주었습니다.

상사화 인줄은 알았지만 처음 키워보는지라 이제나저제나 잎이 언제 나올까 기다렸는데..

잎도 안나온채 봄과 여름이 지나갔고.. 구근이 썩었겠다 싶었지요.

그러다가 싹이 나온걸 발견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봄에 잎도 나오지않고 땅속에 있다가 이렇게 화사한 꽃을 피워주었습니다.

구근4개 중에서 3개만 꽃대가 나왔으니 한개는 잘못된듯..

아쉽지만 3개라도 꽃을 피워주었으니 더 관심이 가고 이쁘구요.

 

요렇게 싹이 올라오더니 꽃대 였네요.

 

구근 한개당 꽃대를 2개나 3개를 올려주었네요.

 

꽃무릇

학명: Lycoris radiata (L'Her.) Herb

영명: Lycoris radiata

외떡잎식물강>아스파라거스목>수선화과>상사화속

여러해살이풀로 중국, 일본 원산이고 석산, 가을가재무릇, 피안화 라고도 한다.

꽃줄기의 높이는 30~50cm이다.

잎이 뿌리에서 뭉쳐나는데 꽃이 진다음 10월에 돋았다가 겨울을 지내고 5월이 되면 차차 시들어 사라지고

8월초에 잎이 완전히 자취를 감춘후 꽃대가 나와서 9월에 산형꽃차례로 4~5개의 붉은 꽃이 커다랗게 핀다.

6개의 화피는 꺼꾸로된 얇은 바소꼴이고 뒤로 말린다.

수술은 6개,암술은 하나인데 길게 밖으로 나온다.

분주로 번식하거나 비늘줄기로 번식한다.

 

 

꽃잎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긴 꽃술을 내고..

 

꽃술이 길어서 속눈썹 같네요.

 

꽃무릇은 무리지어 피어야 이쁜데..

이삼년 뒤면 자그만 군락을 이루지않을까 기대합니다.

몇송이 뿐이어도 이쁘긴 하지만요..

 

긴 속눈썹 같아 더 화사해보이는 붉은 꽃무릇 입니다.

 

제일먼저 핀 꽃은 좀 흐트러진 모습 이구요..

 

죽은줄 알았다가 요렇게 죽지않고 꽃을 피워주니 정말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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