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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 한켠의 곤드레나물밭이 이제 제법 번식이 되어서 지금 한창 꽃들을 피우고 있습니다.

봄에 연할때 나물도 할겸 엄청 커지는 곤드레의 키도 낮출겸 삭뚝 잘라 수확을 한차례 했었는데 

다시 곁가지가 많이 나와 키가 쑤욱 커지더니 가지끝마다 꽃망울을 달았습니다.

곤드레꽃이 참 특이하게 생겼지요?

엉겅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다른 이름도 고려엉겅퀴 입니다.

꽃이 특이하고 꽃색이 얼마나 이쁜지..

 

고려엉겅퀴

학명 : Cirsium setidens (Dunn) Nakai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엉겅퀴속

도깨비엉겅퀴, 구멍이, 곤드레 라고도 부른다.

여러해살이풀로 크기는 1m에 이른다.

잎은 근생엽과 밑부분잎은 꽃이 필때 말라죽고 줄기잎은 어긋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가시같은 톱니가 있다.

꽃은 7~10월에 원줄기 끝에 두상화로 자주색으로 핀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1170 [꽃 뜰]

 

낱낱의 꽃은 이쁜데 모여핀 모습은 눈길을 끌진 못하네요.

어차피 곤드레나물 수확하려고 키우는것이라..

 

연보라꽃잎에 진보라꽃술이 어울려 참 이쁩니다.

 

밀원식물 인지 나비도 자주 찾는 고려엉겅퀴 입니다.

 

요렇게 한삼년만에 곤드레밭이 조금 커졌습니다.

왼쪽은 도라지밭 이고 오른쪽은 인디언감자(아피오스)밭 입니다.

 

무슨 나비인지 나비도 자주 찾고 벌도 자주 찾습니다.

 

올해는 곤드레나물을 조금 수확했는데 내년엔 제법 수확할수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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