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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 키다리 허브식물인 베르가못이 몇년새 꾸준히 번식하고 월동 잘하고 

요즘 특이하고 향이 좋은 꽃을 한창 피우고 있습니다.

베르가못은 빨간꽃과 분홍꽃이 있는데요 꽃모양이 살짝 다른듯하지만 잎이랑 향은 똑같습니다.

우리정원에도 두가지 베르가못이 다 있는데 펜스화단에는 주로 빨간 베르가못이.. 

주차장화단에는 주로 분홍베르가못이 피고있네요.

처음엔 똑같이 2포트씩 심어주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번식량도 다르고 이웃들에게 분양도 하다보니..

스치기만해도 향이 나서 이웃들이 다 탐을 내더라구요.

아래는 빨간 베르가못 입니다.

꽃색도 꽃모양도 정열적 이지요?

 

키가 크다보니 잦은 비로 쓰러지고.. 모양이 좋지가 않네요.

 

꽃망울의 가운데서 부터 바깥쪽으로 피어납니다.

낱낱의 꽃이 특이하지요?

꽃도 잎도 향이 좋습니다.

 

베르가못

학명 : Monarda didyma L.

꿀풀과의 다년초로 캐나다와 미국이 원산지이다.

높이는 40~120cm로 줄기는 곧게 자라며 네모지다.

잎은 난형이며 끝은 뾰족하다.

꽃은 6~9월에 붉은색 연분홍색 흰색으로 핀다.

많은 원예품종이 있으며 매콤한 향과 맛이 난다.

아메리칸 인디언은 잎의 침출액을 차로 마셨는데 이를 오스위고티(oswego tea)라 한다.

노지월동하고 더위에 강하며 통풍을 필요로 한다.

번식은 실생, 분근(4월)으로 한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1127 [꽃 뜰]

 

미국이 원산지라 인디언들이 차로 마셨다고 하네요.

흰꽃도 있지만 드물고 주로 분홍 빨간꽃이 대부분인가봅니다.

막 꽃망울이 나오는 모습 입니다.

 

모나르다 라고도 부릅니다.

 

주차장화단에 있는 분홍 베르가못 입니다.

무리지어 피면 참 이쁜데 몇포기 되지않아서..

 

빨간꽃과는 꽃모양이 약간 다른듯..

빨간꽃이 더 강해보이는 느낌 이지요.

 

몇포기 되지않지만 노란 루드베키아와 분홍 에키네시아가 같이 있어서 

허전해보이지는 않네요.

 

 

막 꽃잎이 나오는 모습 입니다.

 

분홍 베르가못이 제일 이쁠때의 모습 이네요.

 

꽃이 거의다 핀 모습 입니다.

대머리가 되는 느낌..

올해는 잦은 비로 꽃이 덜 피었는데 내년엔 풍성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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