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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에 큰맘먹고 구입해 화분에 심어준 빨간 겹꽃 동백나무가 이제 제대로 적응이 되었는지 

층층인 겹꽃을 활짝 펼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적응이 안되었는지 꽃잎을 다 못펼치고 꽃송이채 톡톡 떨어져버렸거든요.

빨간겹동백이라 언뜻보면 장미 인것같고..

참 이뻐서 다시 소개시켜드리고 싶었지요.

 

꽃망울이 반이나 떨어져버렸는데도 아직도 꽃송이들이 제법 달려있습니다.

지금은 모두 겹꽃이 제대로 피는 모양 입니다.

 

그동안 꽃잎도 못펼치고 떨어져버린 꽃송이들이 참 아깝고.. 아쉽고..

활짝 피고있는 꽃들을 들여다보면 즐거워집니다.

참 이쁜 동백 이지요?

토종동백도 이쁘지만 이 겹동백도 참 이쁜듯합니다.

 

동백나무

학명: Camellia japonica

영명: Common Camellia

꽃말: 자랑,겸손한 마음

쌍떡잎식물강> 측막태좌목> 차나무과> 동백나무속

차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줄기밑동에서 많은 가지들이 나와 관목처럼 자라기도한다.

잎은 두껍고 어긋나며 앞면은 광택이 나는 짙은 초록색이다.

잎가장자리는 끝이 뭉툭한 톱니들이 있다.

꽃은 겨울에 빨간색으로 잎겨드랑이나 가지끝에 한송이씩 핀다.

꽃잎은 5~7장으로 아래쪽은 서로 감싸고있고 꽃받침은 5장이다.

수술은 많고 기둥처럼 동그랗게 모여있으며 암술대는 3갈래로 갈라졌다.

열매는 삭과로 가을에 구형으로 익는다.

꽃의 화밀을 동박새가 먹는틈에 꽃가루받이가 일어나므로 대표적인 조매화(鳥媒花)이다.



이제 막 피어나고있는..

속의 꽃잎까지 다 펼쳐지고있네요.

 

반질반질 윤기나는 잎도 꽃을 더욱 받쳐주는듯 합니다.

 

이제는 밤기온도 영하로 떨어지지는않아 계속 바깥에 두어도 될것같네요.

화분 발치에 제대로 못피우고 떨어져버린 꽃송이들이 요만큼..

아까워서 모아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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