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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진 않지만 수수한 보라빛의 빈카꽃이 4년만에 한포트에서 어느새 이렇게

여기저기 번식을 하였네요.

빈카는 줄기가 기는 성질을 가졌지만 기다가 땅에 뿌리를 내리면

그곳에서 꽃줄기를 내는데 꽃줄기는 특이하게 위로 꼿꼿이 서서 잎겨드랑이마다

보라색 꽃망울을 냅니다.

살짝 습하고 그늘진곳이 좋다기에 측백나무 울타리 옆에 심어주었더니 최적지네요.

아래는 꽃망울이 많은데 처음 한포트 심어준곳 입니다.

아무래도 포기가 제일 큰듯 합니다.

보라색 빈카가 참 단아하게 생겼지요?

 

 

빈카(periwinkle)

학명 : Vinca major

쌍떡잎식물강>용담목>협죽도과>빈카속

원산지 :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꽃말: 즐거운 추억, 아름다운 추억

다년생상록덩굴식물로 습하고 그늘진곳에서 잘자란다.

잎은 마주나며 긴 심장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꽃은 3~7월에 곧게 선 줄기의 잎겨드랑이에 한송이씩 남보라색으로 핀다.

꽃잎은 5장이며 꽃의 중심에 별모양의 흰무늬가 있다.

8~9월에 열매가 달려 익는다.

원예용으로 들여온 귀화식물인데

좁은잎빈카, 무늬빈카, 금맥무늬빈카, 일일초 등이 있다.

번식은 꺾꽂이, 분주, 씨앗발아로 한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404 [꽃 뜰]

 

빈카가 일일초와 가까운 관계군요.

가만보면 작은 꽃망울도 이쁩니다.

 

여러날에 걸쳐서 담아주었습니다.

작은 잎도 윤기나고 이쁘지요?

 

이렇게 길게 여기저기 뿌리를 내리고..

곧 풍성한 빈카군락지가 되겠어요.

참 신기하고 뿌듯하지요. 한포트 심어주었는데 이렇게 번지니..

 

비왔을때도 담아주고..

 

풍성하게 핀 모습도 담아주었습니다.

그늘진곳이어서 잘자라고 번식도 잘되네요.

 

번식력 좋은 돌나물이 더많이 번식했지만 서로 사이좋게 올망졸망 잘살아가네요.

돌나물은 다른 잡초가 번식못하게 막아주고 곧 돌나물 맛도 볼수있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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