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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뒷산의 도보인증대에서 용문사까지 가는 물소리길6코스에서

앉은부채를 실물로는 처음 보게되었습니다.

가는 중간에 잠시 쉬었다가게되었는데 과일과 커피 한잔 먹고 주위를 둘러보던차에

싱싱한 초록잎들이 여럿 눈에 띄어 무언가 살펴보니 녹색잎 옆에 갈색꽃 같은게 보였지요.

혹시 사진으로만 보던 앉은부채 인가 하고 검색해보니..

정말 앉은부채 였습니다.

 

 

낙엽이 쌓여있는 가운데 녹색잎이 삐죽하니 나와있어서

눈에 금새 띄였답니다.

자세히 둘러보니 한두개가 아니라 주변이 앉은부채 군락지인듯 했지요.

갈색꽃이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고..

 

앉은부채

학명 : Symplocarpus renifolius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꽃이 질때쯤 뿌리에서 모여나는데 둥근 심장형으로 부채처럼 생겼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3~5월에 잎이 나오기전에 피고 타원형의 꽃덮개에 싸여 육수꽃차례로 빽빽히 달린다.

꽃덮개는 붉은 얼룩이 있는 주머니처럼 생겼고 양성화 이다.

열매는 6~7월에 활모양으로 굽은 장과가 둥글게 모여 빨갛게 익는다.

전체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

꽃을 피울때 스스로 열을 내고 온도를 조절하는 신비한 식물로

이른봄에 두텁게 쌓인 눈을 녹이며 꽃이 올라온다고 한다.

관상용, 식용, 약용으로 이용된다.

 

 

낙엽속에서 연녹색의 잎이 나와 언뜻 근대잎 같다 싶었습니다.

 

꽃이 신기하긴 했지만 이쁘지는 않아서 정원용으로는 안되겠다 싶기도..

 

아래는 물소리길6코스의 산길 길가에 많이 피어있던 현호색 입니다.

이제 꽃들이 조그맣게 피고있었네요.

현호색은 산길에서 몇번 본적이 있기에..

 

현호색

학명: Corydalis remota Fisch. ex Maxim

영명: Corydalis

꽃말: 보물주머니,비밀

쌍떡잎식물강> 양귀비목> 양귀비과> 현호색속

다년생초로 한국 전역의 산과 들에 자란다.

키는 20cm정도로 땅속에 지름 1cm정도인 덩이줄기를 형성하고

여기에서 여린줄기가 나와 곧게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1~2회 갈라지며 뒷면은 흰색을 띠며 잎자루가 길다.

4~5월에 연한 홍자색의 꽃이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꽃잎은 입술꽃잎으로 기부에 거가 있다.

암술은1개,수술은 6개이다. 

 

현호색은 종류가 많은것 같아요.

잎의 갈라짐도 여러가지 이고 꽃색도 조금씩 다르구요..

이렇게 산길에서 흔히 볼수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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