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신스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소식 알리는 새싹들 - 히아신스, 크로커스, 수선화 올해는 늦추위로 봄소식이 늦다했더니 정원 화단의 구근식물들이 어느새 새싹들을 올리고 있었네요.히아신스 입니다. 색색의 히아신스 중에서 얘네들은 보라 히아신스 인듯.. 크로커스 새싹들 입니다.크로커스도 꽃색이 4종류 인데 얘네들은 꽃이 피어봐야 알것 같습니다. 일찍 나온것들도 있고 뒤따라 나오고있는것들도 있네요. 화단 2군데 심어준 수선화 입니다. 튼실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는 더 따뜻한 곳이라 더많이 자란것 같네요. 작은 텃밭에 심어둔 월동쪽파도 새싹들을 올리고 있습니다.좀더 자라면 맛난 쪽파를 먹을수 있겠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로그인이 필요없는공감♡ 꾹~~ 부탁드립니다. (히아신스) 노지월동 하고 색색의 꽃을 피운 히아신스들 묵은둥이 보라 히아신스가 노지월동 잘하고 향기좋은 보라색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몇년동안 적응을 잘했는지 번식도 되어 튼실한 꽃들을 피우고 있고 작년봄에 구입해서 심어준 흰색, 분홍색, 빨간색 히아신스도 노지월동을 거뜬히 해내고 빈약하나마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보라 히아신스는 4개로 늘어났고 꽃줄기도 꽤 튼실해졌습니다. 처음으로 노지월동한 빨간 히아신스는 꽃대가 빈약합니다. 몇년 지나면 보라꽃처럼 튼실해지겠지요. 연분홍 히아신스는 옆에 자구들을 잔뜩 거느리고 있네요. 역시 꽃대는 빈약하고.. 봄꽃들이 핀 화단한켠 입니다. 색색의 히아신스들, 할미꽃, 그 오른쪽엔 크로커스가 꽃피웠다가 지는중 입니다. 제일왼쪽의 흰색 히아신스는 제일늦게 개화하고 있습니다. 보라히아신스가 꽃대를 튼실히 올리고 있는중 입니다.. (히아신스) 노지월동한 보라 히아신스 지난번에 화원에서 구입한 하양 분홍 빨강 히아신스는 실내에서 꽃을 피우고 구근을 정원 화단에 심어주었는데 정원에서 노지월동한 보라 히아신스는 이제야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원래 구근 한개를 심어준것이 4개로 번식이 되었답니다. 3가지 구근도 옆에 심어주었으니 내년봄에는 색색의 히아신스를 볼수있지 싶습니다. 보라히아신스도 양분을 많이 축적한것인지 올해는 꽃대도 튼실히 올리고 꽃도 큼직하고 튼실한것 같네요. 단단한 잎 속에 단단해보이는 꽃봉오리를 품고있습니다. 꽃송이가 커지며 보라색이 올라오네요. 꽃잎을 열며 향기도 풍기구요.. 히아신스 학명 : Hyacinthus orientalis L. 외떡잎식물강> 백합목> 백합과> 히아신스속 꽃말 : 겸양한 사랑, 유희 원산지는 지중해와 아프리카열대지역으로 크기는 2.. (히아신스) 빨강, 하양에 이어 분홍히아신스가 피었어요 정원 화단에는 보라히아신스 밖에 없어서 이번에 빨강, 하양, 분홍히아신스를 구입했었습니다. 빨강, 하양히아신스는 지난번에 꽃피운거 소개드렸고 분홍만 꽃대가 늦게 올라왔는데 서울 애들집에 가면서 봄기운 느끼라고 분홍히아신스를 갖다주었고 우리집엔 다시 구입했었습니다. 두번째 산 히아신스가 지금 분홍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여전히 향기는 좋구요.. 분홍히아신스도 이쁘네요. 거의 다 핀 모습 입니다. 먼저 핀 빨강, 하양히아신스 옆에 있던 꽃망울로 있는 분홍히아신스 입니다. 이걸 애들집에 가져다주었습니다. 봄기운을 느끼라고.. 이렇게 이쁘게 꽃피웠다고 사진을 보내왔네요. 히아신스 꽃방망이가 꽤 큰듯.. 아래에서 꽃대가 또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새로이 구입한 분홍히아신스 입니다. 꽃대가 올라오더니 분홍꽃이 개화하.. 어느새 봄이 다가왔네요. 새싹들이.. 지난 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도 많았는데 정원 화단의 마른풀들을 제거하다보니 크로커스가 삐죽삐죽 싹이 난걸 발견했습니다. 하양, 노랑, 보라, 보카시 크로커스가 심어져있는 곳인데.. 양평은 많이 추운편이라 정원에 심는 다년초들도 신경을 써야하는데 크로커스는 추위에도 강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4가지를 모아심어주었지요. 이쁜 색색의 크로커스꽃이 기대가 됩니다. 여기는 벌써 꽃망울이 올라왔네요. 아마 노랑 같은데 추위에 꽃망울이 약간 상한게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바로 옆에 심어둔 보라 히아신스도 싹이 났습니다. 정원에는 보라꽃 밖에 없기에 이번에 화원에서 빨강, 흰색, 분홍색 히아신스를 구입해 실내에서 꽃을 피웠는데 꽃 지고나면 보라 히아신스 옆에 구근을 심어줘야겠습니다. 히아신스 싹이 아주 통통하고 튼실하지.. (히아신스) 화원에서 구입한 색색의 히아신스 다년생 이라 정원 화단에서 노지월동이 되는 히아신스는 보라색 한종류밖에 없었는데 화원에 간김에 색색의 히아신스를 3개 들여왔습니다. 흰색, 분홍, 빨강 으로요.. 데려와서보니 흰히아신스가 낱낱의 꽃도 큼직하고 튼실해보여서 잘 골라왔다 싶습니다. 빨간 히아신스는 핀것을 데려왔더니 어쩐지 약해보이고 활짝 피질않더니 왠일.. 두번째 꽃대를 올리고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여전히 약해서 활짝 꽃피우질 못하지만요.. 처음 데려왔을때 모습 입니다. 빨강은 피어있고 가운데가 흰색이고 오른쪽이 분홍 입니다. 분홍은 느려서 아직도 꽃을 안보여주고 있는데 분홍이 맞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물을 촉촉히 주니 흰꽃이 개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빨간 히아신스는 첫번째 꽃대가 말라버려서 아쉬웠는데 왠일.. 아래에서 두번째 꽃대가 쑤.. (히아신스) 구근식물 보라 히아신스꽃 정원의 히아신스도 꽃줄기를 올리고 보라색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히아신스도 노지월동 하는 구근식물 인데 다른 구근식물에 비해 점차 퇴화되게 만들었는지 몇해 지나는동안에 번식도 잘안되고 꽃수도 점점 줄어드는것 같아요. 여러해전에 큼직한 보라 히아신스 구근을 하나 심은것이 4개로 불어나긴 했는데 꽃줄기가 빈약합니다. 그래도 낱낱의 꽃이 참 이쁩니다. 노지월동 잘하고 이렇게 꽃을 피워주는것만 해도 참 기특하지요. 싹이 나고 잎 가운데 이렇게 꽃망울이 올라옵니다. 빈약하지만 4개로 불어났구요.. 히아신스 학명 : Hyacinthus orientalis L. 외떡잎식물강> 백합목> 백합과> 히아신스속 꽃말 : 겸양한 사랑, 유희 원산지는 지중해와 아프리카 열대지역으로 크기는 20~30cm이다. 구근은 달걀모양의.. (정원의 새싹들) 포근했던 겨울 덕분에 일찍 싹을 올린 정원의 새싹들 양평집 정원에 봄이 빨리 오고있는것 같습니다. 포근했던 겨울 덕분에 작년보다도 새싹들을 빨리 올리고 있네요. 주차장화단 쪽에 심어둔 튤립들이 일찍 싹을 내기 시작해서 지금은 꽤 자란것 같네요. 조금 있으면 색색의 튤립꽃을 피울듯 합니다. 자구도 엄청 많이 생긴것 같아요. 이렇게 줄줄이 심어두었는데 자구가 엄청 생긴것 같아요. 자구들은 올해는 꽃을 못피울지도 모르지만 내년엔 풍성하겠어요. 작은 노란수선화 입니다. 튤립과 비슷하게 싹이 나왔는데 쑥쑥 크지는 않네요. 히아신스 새싹 입니다. 서울의 아파트에서부터 키우던걸 양평집 정원에 심어두었더니 조금씩 퇴화하여 꽃이 풍성하지는 않지만 해마다 보라색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차이브 입니다. 작년에 멀리 대구에서 씨앗을 받아 화단에 한군데, 화분에 한군데 심었는..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