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홍합

(2)
(홍합탕) 신선한 홍합으로 국물이 시원한 홍합탕 만들기 마트에 갔더니 신선한 홍합이 있어 한팩 구매했습니다.요즘이 홍합철 이라 신선한 홍합으로 탕을 끓이면 국물이 아주 시원하답니다.홍합살이 크기도 꽤 크고 국물이 아주 시원합니다. 재료 : 피홍합1kg, 물, 대파1/2대, 마늘1큰술, 풋고추2개, 소금1큰술 요즘은 홍합이 깨끗이 세척해서 판매하지만 그래도 손질을 해줍니다.홍합을 2개 양손으로 잡고 껍질에 붙은 지저분한걸 긁어냅니다.그러고 홍합을 물로 깨끗이 씻어줍니다. 큰냄비에 홍합을 담고 물을 잠길만큼 붓고 끓입니다.뚜껑을 살짝 덮고.. 끓기시작하면 마늘, 대파, 풋고추를 넣고 끓여줍니다.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내어줍니다. 홍합이 입을 벌리면 소금간을 해줍니다.홍합에서 소금물이 나오지만 약간 싱거운듯하여 소금간을 했습니다. 완성입니다. 큰 국그릇에 담아 식탁..
(홍합매생이국) 피홍합으로 맛이 시원한 홍합매생이국 만드는법 마트에서 씨알 굵은 홍합이 보여 사왔습니다. 한번씩 끓이는 시원한 홍합탕을 하려다가 냉동실의 매생이를 꺼내어 홍합매생이국을 끓였는데 예상대로 아주 시원한 맛이 일품인 홍합매생이국이 되었네요. 매번 굴매생이국을 끓였는데 홍합매생이국도 괜찮은것 같아 레시피를 나눔하려 합니다. 재료 : 피홍합1.5kg, 매생이 한봉지, 마늘1큰술, 물 씨알 굵은 홍합을 족사를 떼어내고 껍질을 깨끗하게해서 잘 씻어둡니다. 냄비에 홍합을 담고 물을 반정도 되게 붓고 끓여줍니다. 홍합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거품을 좀 걷어내고 불을 끕니다. 홍합살을 발라내어 그릇에 담아두고 껍질은 버리구요.. 손질해서 냉동해두었던 매생이 한봉지를 해동해둡니다. 홍합국물에 마늘1큰술을 넣어 끓입니다. 홍합국물이 짭잘하여 간은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