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큰까치수염 번식

(2)
(큰까치수염) 낱낱의 작은 꽃이 깜찍한 큰까치수염 - 큰까치수영 습한곳에서 잘자라는 큰까치수염이 몇년새에 많이 번식해서 여기저기 꽃대를 많이 올렸습니다. 잎과 줄기만 있을때는 별로인데 이렇게 꼬리 같은 꽃차례에 꽃망울이 맺히고 하나하나 꽃피워가면 깜찍한 작은꽃이 이뻐 카메라를 들이대게 됩니다. 꽃이 작아서 접사를 해야 깜찍한 꽃이 보이거든요. 어쩜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놨는지 자연의 섭리가 신비롭습니다. 꼬리 같은 꽃차례에 하얀 꽃망울이 잡히기 시작하고.. 아래쪽부터 차례대로 꽃피우기 시작합니다. 큰까치수염 쌍떡잎식물강> 진달래목> 앵초과> 큰까치수염속 학명 : Lysimachia clethroides Duby 꽃말 : 달성 원산지가 아시아인 다년생초로 큰까치수영 이라고도 한다. 키는 1m까지 자라고 줄기 밑부분은 약간 붉은빛을 띤다.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정원) 큰까치수염 양평집 정원에 큰까치수염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주변 빈터 습한곳에서 저절로 자라고있는것들이 많아서 두어포기 옮겨심어주었는데요 몇년새 많이 번식하여 한군데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습한곳에서 잘자라는 특성이 있어 약간 그늘진 측백나무울타리화단에 심어준것이 잘되어서 이렇게 번식이 되었네요. 꼬리풀 같이 하얗게 피어나아래에서부터 위로 피어나는데 낱낱의 꽃이 참 귀엽습니다. 큰까치수염 쌍떡잎식물강> 진달래목> 앵초과> 큰까치수염속 학명 : Lysimachia clethroides Duby 꽃말 : 달성 원산지가 아시아인 다년생초로 큰까치수영 이라고도 한다. 키는 1m까지 자라고 줄기 밑부분은 약간 붉은빛을 띤다.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6~8월경에 줄기끝에 총상꽃차례로 흰꽃이 핀다. 꽃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