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랑코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칼랑코에) 실내월동 중에 꽃피우고 있는 겹칼랑코에 지인에게서 분양받은 겹칼랑코에(칼란디바)가 요즘 한창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실내월동을 해야해서 거실창가에 자리하고있는데 꽃이 천천히 피기에 두세달은 꽃을 볼수있을것 같습니다.실내에 들이니 꽃망울이 생기기 시작해서 천천히 하나둘 꽃이 피어가고 있습니다.칼랑코에는 홑꽃, 겹꽃이 있는데 얘는 겹꽃 이었네요. 겹칼랑코에는 칼란디바 라고 불립니다. 돌나물과 라서 잎에 물을 보관하고있어서 물을 자주 주지않아도 되는데 지금은 꽃이 피고있어서 조금씩 자주 주고 있습니다.꽃이 작지만 참 화사하기도 합니다. 꽃망울이 조금씩 커지더니 드디어 첫꽃이 피기시작하네요. 첫꽃이 다 피었습니다. 겹꽃 이고 진분홍 이라 화사합니다. 칼랑코에학명 : Kalanchoe blossfeldiana꽃말 : 인기, 설레임인도양의 마다가스카르가.. (화분식물) 칼랑코에 삽목 자주 가는 화원에 바크를 사러갔다가 아주 큰 칼랑코에 가지 하나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실하고 굵은 칼랑코에는 처음보았는데 가지 하나가 뚝 부러진거랍니다. 아까우니 물꽂이해서 꽃감상 하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가만보니 꽃이 한창 피기시작하는데 물에 꽂으면 금방 시들어버릴것 같고.. 해서 삽목을 시도해보기로 했답니다. 가지가 얼마나 굵은지.. 가운데 가지가 보이지요? 가지를 가운데 심고 주변에 꽃줄기들을 빙둘러 심었습니다. 다행히 칼랑코에는 삽목이 잘되는 편인지 꽃도 하나 시들지않고.. 2주가 지났으니 이제는 삽목이 성공했다고 할수있겠지요? 잎도 처음보다 힘이 생기는게 뿌리도 좀 내린듯 하네요.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런 모양.. 얼마나 큰 가지인지 꽃도 많이 피었지요? 칼랑코에 학명: Kalanchoe bloss..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