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국화 (4) 썸네일형 리스트형 (게일라르디아) 인디언국화, 천인국 이라고도 불리는 게일라르디아 몇년전 정원 여기저기에 씨앗을 뿌려주었더니 해마다 정원을 화사하게 꾸며주었던 게일라르디아가 올해는 정원관리차원에서 많이 솎아내었더니 여기 한군데서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일년초 라지만 우리나라에선 뿌리가 살아남아 해마다 꽃을 피워주는걸 보면 다년초 수준인것 같네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라 정열적이고 인디언국화란 이름이 딱 들어맞는것 같아요. 다른 천인국들 보다는 꽃색이 좀더 우아해보입니다. 게일라르디아 학명 : Gaillardia pulchellar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게일라르디아속 천인국, 인디언국화 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 이고 한해살이풀 이다. 크기는 60cm이고 줄기는 가지가 갈라져서 자라며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타원형 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깃처럼 얕게 갈라진다.. (게일라르디아) 일명 인디언국화로 불리는 게일라르디아 일년초 게일라르디아는 처음에 씨앗을 뿌렸는데 매년 이렇게 꽃을 보여줍니다. 일년초인지 다년초인지 헷갈리기도 할정도로 번식도 잘되어 이제는 정원의 전체모습을 고려해 과감히 솎아내기도.. 인디언국화라는 이름이 어울리게 꽃색이 화려합니다. 꽃이 끊임없이 피어 오래 꽃을 보여주기도 하구요.. 처음엔 기생초 인가 했더니 기생초보다 훨 이쁜 모습 이지요? 정원 너댓군데에서 화려한 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일라르디아 학명 : Gaillardia pulchella 쌍떡잎식물강> 합판화군> 초롱꽃목> 국화과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고 한해살이풀이고 크기는 60cm이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져서 자라며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타원형 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깃처럼 얕게 갈라진다. 꽃은 7,8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지름.. (정원) 화사한 인디언국화 - 게일라르디아 양평집 정원에 작년봄에 씨앗을 뿌려서 난 게일라르디아(인디언국화)가 여기저기서 군락처럼 화사하게 꽃피우고 있습니다. 작년엔 씨앗 뿌린 해 여서 그런지 꽃이 몇송이 피지않았고 일년초 인줄 알았더니.. 노지월동하고 봄부터 꽃대를 올리더니 요즘 이렇게 꽃을 많이 피워주고 있네요. 그러니 일년초가 아니라 다년초 인지.. 바로 옆에도 조그만 개체들이 자라는걸 보면 뿌리로 번식도 하는것인지.. 처음엔 기생초 인가 했었는데 기생초 보다도 훨 이쁜 게일라르디아 였네요. 꽃색이 인디언 같기도하고 정열적으로 화사해보이구요.. 게일라르디아 학명 : Gaillardia pulchella 쌍떡잎식물강> 합판화군> 초롱꽃목> 국화과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고 한해살이풀이고 크기는 60cm이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져서 자라며 털이 있.. (정원) 일년초 게일라르디아 - 인디언국화, 천인국 양평집 정원에 봄에 씨앗을 몇종류 뿌려주었는데요 그중의 하나인 게일라르디아가 요즘 몇송이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꽃잎 중심에 붉은색이 있어 처음엔 기생초인가했는데 씨앗 맺는걸 보니 다르고 꽃도 훨 이뻐보이는게 좀 다른듯 하네요. 게일라르디아 학명 : Gaillardia pulchella 쌍떡잎식물강> 합판화군> 초롱꽃목> 국화과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고 한해살이풀이고 크기는 60cm이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져서 자라며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타원형 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깃처럼 얕게 갈라진다. 꽃은 7,8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지름 5cm내외의 노란색 두화가 달리는데 중심부에는 적자색을 띈다. 열매는 수과이고 씨에는 관모의 변형인 까끄라기가 있다. 꽃망울이 막 개화하기 시작한 모습 입니다. 기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