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카야자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테이블야자꽃) 매년 이맘때 꽃피워주는 테이블야자꽃 테이블야자는 매년 겨울 실내월동중에 꽃 이라 부르기도 애매한 꽃을 피워주는데 요즘 꽃대를 몇개 올리고 초록알갱이가 생겼다가 살짝 노래지기 시작했습니다. 테이블야자꽃을 좀 크게하여 찍어준것인데 초록알갱이가 노래지고 투명해지면서 자세히 보면 가운데 구멍도 보이네요. 테이블야자꽃은 이런 모양이 다 입니다. 일종의 무화과 같은건가봐요. 꽃같지도 않지만 매년 꽃이라고 피워주니 기특해서.. 테이블야자 2그루가 같이 한화분에 심어져있는데 분갈이 하면서 몸살을 해서 한그루에서만 꽃대를 4개를 내었습니다. 볏집 같은 꽃대줄기에서 요렇게 꽃줄기가 나오고.. 점차 초록알갱이가 생깁니다. 테이블야자(엘레간야자) 학명: Chamaedorea elegans (Mart.) Liebm. 영명: Table palm, Parlor pa.. (화분식물) 실내월동 중인 테이블야자의 꽃 양평집 거실에서 실내월동 중인 테이블야자가 꽃대를 여럿 올리고 있습니다. 기른지 9년차인 테이블야자 인데요, 이름대로 크기는 그리 크지않은 야자 종류 랍니다. 전년의 말라버린 잎줄기 겨드랑이에서 꽃대를 쑤욱 올리고 그 끝에 가지를 치고 초록알갱이가 생겼다가 노래지기 시작했습니다. 꽃인지 열매인지.. 특이하지요? 매년 겨울 이맘때면 거실에서 이렇게 꽃을 피우네요. 기른지 9년차지만 크기는 요정도.. 흔히 키우는 아레카야자에 비하면 정말 아담하지요. 아레카야자는 얼마나 잘 크는지.. 2그루를 한화분에서 키우는데 작은 포기는 꽃대가 아래에서 모여있고 큰포기에선 꽃대가 옆으로 쭈욱 뻗네요. 처음엔 초록알갱이가 생겼다가 점차 노랗게 변합니다. 테이블야자(엘레간야자) 학명: Chamaedorea elegans (M.. 겨울철 이맘때면 노란알갱이 같은 꽃을 피워주는 테이블야자 서울집에서부터 키워오던 테이블야자가 매년 겨울철 이맘때면 꽃대를 올리는데 이번겨울에도 어김없이 꽃대 몇개를 올렸습니다. 테이블야자는 아레카야자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름대로 키가 아담 합니다. 아레카야자는 쑥쑥 자라지요. 꽃을 피워도 꽃이라 할수있을지.. 아래사진처럼 초록알갱이가 노래지면 그것이 꽃이고 열매 입니다. 초록알갱이는 눈에 별로 안띄지만 알갱이가 노래지면 눈에 약간 띄기에.. 그래도 해마다 꽃이라고 피워주니 기특해서 소개드립니다. 테이블야자(엘레간야자) 학명: Chamaedorea elegans (Mart.) Liebm. 영명: Table palm, Parlor palm 원산지는 멕시코, 과테말라. 공기정화식물로 일산화탄소 제거력이 뛰어나다. 20도이상에서 잘자라고 겨울에도 10도이상을 유지해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