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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꿀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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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풀) 하고초 라고도 불리는 보라색 꿀풀 하고초 라는 약재로 쓰이는 꿀풀이 요즘 한창 보라색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꿀풀은 잡초 같은 근성으로 다른 식물들과 세력다툼을 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몇년새 세력이 엄청 커져서 분양도 많이 하고 정원 다른곳으로 이주시키고 그것도 여의찮으면 뽑아내고.. 꿀풀이 있는곳은 명이나물, 명자꽃, 장미들도 심어져있고 대추나무 체리나무도 심어져있어서 그주변은 아무래도 많이 뽑혀나옵니다. 그래도 꿋꿋이 자신의 영역에서 번식하고 이렇게 꽃들도 많이 피웠습니다. 보라색 꿀풀이 이쁘지요? 그속에서 명이나물도 꽃대를 하나 올려 꽃피우고 씨앗도 생기고 있네요. 꿀풀 학명 :Prunella vulgaris var. lilacina Nakai 쌍떡잎식물강>통화식물목>꿀풀과>꿀풀속 꽃말 : 추억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크기는 ..
(정원) 보라색 꿀풀 양평집 정원에 보라색 꿀풀이 피기시작했습니다. 꿀풀은 약재로도 쓰여 하고초 라고 하지요. 다년생 이고 노지월동도 잘하고 번식력이 아주 좋아 잡초 보다 더 센것도 같아요. 정원 한켠을 꿀풀이 다 자리잡아 이제 조금씩 솎아내기도 하고 이웃에 분양도 하구요.. 이제막 꽃피우기 시작해 제일 이쁜 모습을 담았습니다. 꿀풀 학명 :Prunella vulgaris var. lilacina Nakai 쌍떡잎식물강>통화식물목>꿀풀과>꿀풀속 꽃말 : 추억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크기는 약 20~30cm이고 잎은 마주난다. 꽃은 5~7월에 피고 붉은보라색의 통꽃이며 줄기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부리는 2갈래로 갈라졌으며 아래쪽은 다시 3갈래로 갈라졌다. 봄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기도하고 꽃이 필무렵 식물전체 특히 꽃차..
(정원) 잡초 같이 번식력 좋은 보라색 꿀풀 - 하고초 양평집 주변에서 자생하던 꿀풀을 몇포기 캐어와 정원에 심어두었더니 어찌나 번식력이 좋은지.. 다년생이라 매년 그자리에서 나서 자라고 또 씨가 날려서 새로운 개체가 생기고.. 얼마전부터 꽃대를 올리더니 보라색 꽃잎을 내밀기 시작했습니다. 잡초같이 번식력이 좋아 이웃들에게 몇포기씩 나눔하기도 했지요. 귀여운 꽃 보려고 심은건데 꿀풀은 약재로도 쓰여 하고초 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멋진 꿀풀 꽃밭이 되었지요? 꿀풀 학명 :Prunella vulgaris var. lilacina Nakai 쌍떡잎식물강>통화식물목>꿀풀과>꿀풀속 꽃말 : 추억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크기는 약 20~30cm이고 잎은 마주난다. 꽃은 5~7월에 피고 붉은보라색의 통꽃이며 줄기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부리는 2갈래로 갈라졌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