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카리 번식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스카리) 보라 포도송이 같은 무스카리꽃 노지월동 잘하고 번식도 잘하는 무스카리가 몇년새 정원 화단 여기저기 자리잡았습니다. 이맘때면 보라색 포도송이 같은 꽃망울을 올리고 꽃을 피웁니다. 보기에도 참 이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꼭 포도송이 같습니다. 꽃망울 일때 영락없이 포도송이 같고 개화하면 종모양으로 핍니다. 무스카리 학명 : Muscari armeniacum 외떡잎식물강> 백합목> 백합과 꽃말 : 실망, 실의 지중해지방이 원산지 이며 작은 비늘줄기가 있다. 크기는 10~30cm 이고 노지월동을 잘한다. 잎은 부추모양으로 길고 30cm정도 자란다. 꽃은 4~5월 잎사이에서 나온 꽃대에 공모양의 하늘색 또는 보라색 꽃이 다닥다닥 붙어피는데 모양이 포도송이처럼 생겼고 꽃이 피면 항아리 모양으로 핀다. 열매는 삭과로 열린다. 약 50종이 있으며 .. (무스카리) 보라색 포도송이 같은 무스카리꽃 노지월동 잘하고 번식도 잘되는 다년생 구근식물인 무스카리가 요즘 신기한 포도송이 같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처음 작은 한포트로 키우기 시작한 무스카리가 7년간 아주 많이 번식했습니다. 지인들에게 몇포기씩 나눔을 하였는데도 제법 무리지어 이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잎줄기 사이로 꽃대를 올리고 포도송이 같은 꽃망울이 부풀더니 아랫쪽부터 종모양으로 꽃이 피고.. 항아리 같은 꽃의 끝단은 하얀 프릴을 단듯 하지요. 무스카리 꽃색은 보라색 외에 흰색 분홍색도 있다는데 이 보라 무스카리를 제일 많이 키우는것 같아요. 플럼코트 살구나무를 빙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렇게 막피어날때가 제일 이쁘지요. 무스카리 학명 : Muscari armeniacum 꽃말 : 실망, 실의 외떡잎식물강> 백합목> 백합과 지중해지방이 .. (무스카리) 보라색 포도송이 같은 꽃을 한가득 피운 구근식물 무스카리 정원의 펜스화단에 살구나무 둘레에 심어준 구근식물 무스카리가 월동 잘하고 보라색 포도송이 같은 꽃을 한가득 피우고 있습니다. 몇해전 한포트로 키우기 시작한 무스카리 인데요 양평집으로 이사온후 정원에 심어주었더니 급격히 불어나서 분양을 꽤 해주었는데도 이렇게나 꽃을 많이 피워주었답니다. 보라색 포도송이 같은 꽃망울이 참 신비롭고 이쁘지요? 아래쪽부터 꽃잎이 벌어져 항아리같은 꽃을 피웁니다. 살구꽃과 개나리꽃과 명자흑광과 보라 무스카리까지.. 참 이쁜 풍경 입니다. 개화하기직전에는 정말 포도송이 같아요. 무스카리 학명: Muscari armeniacum 영명: Grape-hyacinth 꽃말: 실망,실의 외떡잎식물강> 백합목> 백합과 지중해지방이 원산지이며 작은 비늘줄기를 지니고있다. 잎이 없는 꽃줄기끝에 .. (정원) 보라색 포도송이 같은 무스카리꽃 - 무스카리 키우는법 몇년전 서울아파트 살때 무스카리를 한포트 들였고 베란다에서 월동하고 몇년 지나는사이 많이 번식을 하여 양평집에 와서 정원에 심어줄때는 구근수가 꽤나 불어났지요. 무스카리는 양평의 추운 겨울도 거뜬히 노지월동하는 기특한 식물입니다. 정원에 심어만 놓으면 크게 신경쓰지않아도 잘 번식하고 봄되면 포도송이같고 향기좋은 꽃들을 피워올립니다. 꽃색은 몇가지가 있는데 우리집은 보라색 뿐입니다. 그렇지만 보라무스카리가 제일 이뻐보이는것 같아요. 보라색 포도송이 같은 꽃대를 올려서 아래에서부터 종모양의 꽃을 피워올리지요. 보라색이고 꽃망울이 작아 금새 눈에 띄지는 않지만 신비스런 색갈입니다. 보라치마 끝단이 하얀 프릴을 단것 같은.. 무스카리 학명: Muscari armeniacum 영명: Grape-hyacinth 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