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멸치볶음

(4)
(멸치볶음) 아몬드와 건포도를 넣어 볶아본 멸치볶음 요즘은 밑반찬 없이 그때그때 식사준비를 하다가 오랜만에 멸치볶음을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한 멸치볶음이라 젓가락이 자주 가고 금새 먹어버려서 두번째 해본 멸치볶음 입니다. 멸치가 짠맛이 있기에 간장은 넣지않고.. 보기에도 훨 깔끔하네요. 재료 : 잔멸치 한줌, 아몬드 한줌, 건포도 한줌, 올리브유2큰술, 무발효액1큰술, 꿀1큰술, 고추가루1작은술, 통깨 잔멸치, 아몬드, 건포도를 준비합니다. 웍에 아무것도 두르지않고 잔멸치를 넣어 볶아 습기를 날려줍니다. 잔멸치가 습기가 날아가 바삭해지면 올리브유를 두르고 볶아줍니다. 아몬드와 건포도도 넣어 볶아줍니다. 멸치가 짠맛이 있어 간장은 넣지않고 올리고당이 없어 무발효액과 꿀을 넣고 고추가루와 통깨를 뿌려 볶아줍니다. 간이 밴듯하면 완성입니다. 그릇에 담아 식탁으..
(멸치볶음) 견과류를 넣어서 더 고소한 견과류멸치볶음 추석이 다가오니 깨끗한 볶음용멸치가 선물로 들어와서 견과류를 넣고 밑반찬으로 볶아봤습니다. 멸치볶음은 작은 지리멸이나 세멸로 하는편인데 요런 작은 멸치도 바삭하니 괜찮은것같습니다. 바삭하고 고소해서 젓가락이 자주 가네요. 재료 : 볶음용 멸치 한줌, 아몬드 호두 한줌, 올리브유, 간장1큰술, 고추가루1작은술, 올리고당1큰술, 통깨, 참기름 웍에 아무것도 두르지않고 볶음용멸치를 넣고 볶아 습기를 날립니다. 아몬드, 호두를 반으로 잘라줍니다. 바삭해진 멸치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볶아줍니다. 아몬드와 호두도 넣어 볶아줍니다. 간장1큰술, 올리고당1큰술, 고추가루1작은술을 넣고 볶아줍니다. 양념이 잘 어우러지면 불을 끄고 통깨, 참기름을 뿌려줍니다. 그릇에 담아 식탁으로.. 바삭하고 고소한 견과류멸치볶음 입니다...
비린내 없이 바삭한 멸치호두볶음 이번에 다시멸치를 온라인으로 주문하면서 볶아먹을수있는 볶음용 멸치도 한박스씩 주문하였습니다. 이렇게 한줌씩 손질하여 견과류 넣고 볶아도 되고 그냥 손질하여서 고추장에 찍어먹어도 짭짤 담백하니 맛이 있지요. 멸치볶음은 조금씩 해서 빨리 먹을만한 양만큼 하는것이 좋은것 같네요. 이번엔 견과류가 호두밖에 없어서 호두를 넣고.. 재료 : 볶음용 멸치 한줌, 호두 한줌, 카놀라유, 간장1큰술, 매실청1큰술, 올리고당1큰술, 참기름, 통깨 먼저 멸치를 머리와 내장을 떼고 손질 해줍니다. 멸치크기가 어느정도 있어서 손질은 꼭 해주어야될듯 합니다. 멸치를 손질하며 반으로 가르기도 하지만 이번엔 반가르지않고 머리와 내장만 떼어주었습니다. 웍에 아무것도 두르지않고 멸치를 넣어 볶아주어 비린내를 날려줍니다. 비린내가 가신듯..
(멸치볶음) 잔멸치로 만들어본 멸치볶음 2가지 - 아몬드멸치볶음, 김수미레시피 여리고추멸치볶음 김수미레시피 여리고추멸치볶음은 중간크기의 멸치를 쓰지만 우리집은 멸치볶음을 잔멸치로 주로 하기에 냉동실에 남아있던 잔멸치로 여리고추멸치볶음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애들은 고추가 들어간걸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애들용으로 아몬드가 들어간 멸치볶음을 따로 해서 서울집에 갖다주려고 두가지로 만들었습니다. 먼저 잔멸치(지리멸)를 웍에 넣어 볶아 습기를 날려줍니다. 마지막 남은거라 부스러기가 많이 나와서 체에 걸러주었습니다. 재료 : 잔멸치 한줌, 아몬드 한줌, 카놀라유, 간장1큰술, 올리고당1큰술, 참기름, 통깨 웍에 볶은 잔멸치를 넣고 아몬드를 잘게 썰어넣고 카놀라유를 약간 넣어 볶아줍니다. 간장, 올리고당을 넣어 잠시 볶아줍니다. 불을 끄고 참기름 약간, 통깨를 뿌려줍니다. 완성입니다. 사진이 잘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