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전 (4) 썸네일형 리스트형 (굴전) 제철 굴로 육즙 안나게 부쳐본 굴전 요즘 굴이 제철이라 이런저런 굴요리 해먹으면 맛나지요. 굴전이 생각나서 냉동소분해두었던 굴 한봉지 꺼내 해동시키고 굴전을 부쳐봤습니다. 굴전을 간단히 부쳐서 바로 따끈할때 먹느라 밀가루는 생략을 했었는데요 단점이 좀 지나면 육즙이 고이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예전방법으로 돌아가 밀가루, 계란 순으로 묻혀서 부쳤습니다. 역시 시간이 지나도 육즙이 고이지않고 뽀송한 상태네요. 맛있게 저녁반찬으로 먹은 굴전 입니다. 재료 : 해동한 굴 한봉지, 부침가루2큰술, 계란2개, 카놀라유, 간장소스(간장+식초) 굴은 해동하고 계란은 풀어주고 부침가루도 준비해줍니다. 굴전 만드는 굴은 되도록 큰굴이 좋습니다. 굴을 부침가루를 묻혀줍니다. 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밀가루 묻힌 굴을 계란물에 담갔다가 후라이팬에서.. (굴전) 냉파로 만들어본 굴전 - 따뜻하게 부쳐서 바로먹는 굴전 부쳐서 따뜻할때 바로 먹으면 맛있는 굴전 입니다. 밀가루도 안들어가고 계란물만 입혀 부쳐서 육즙이 생기기에 따뜻할때 바로 먹어야 맛있는 굴전 이랍니다. 요즘은 조개류는 사면 안되는 계절 이지요. 지난 겨울에 미리 생굴을 사두었다가 깨끗이 씻어 한번 먹을 분량씩 소분해서 냉동해두면 생각날때마다 이런저런 요리에 쓸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요즘은 마트도 자주 가지않는고로 냉장고를 뒤져서 무얼 해먹을까 고민하는데요 냉동굴이 눈에 띄어 한봉지 해동해두었다가 저녁밥상에 올렸습니다. 재료 : 해동한 생굴 약간, 계란2개, 카놀라유, 간장소스(간장+식초) 재료가 간단하지요? 밀가루가 안들어가 부드럽고 과정도 간단하구요. 굴을 한봉지 해동해두었습니다. 굴전 하는 생굴은 큰굴이 좋은것 같아요. 계란2개를 잘 풀어놓습니다. .. (굴전) 제철음식인 생굴로 따끈하게 금방 부쳐낸 굴전 - 굴전 만드는법 요즘 제철인 굴을 미리 주문해 소포장으로 냉동해두고 매생이굴국, 굴밥, 굴떡국 등 여러가지로 해먹으면 좋은데요 오랜만에 굴전을 해봤습니다. 바다의 우유라 불릴정도로 좋은 영양성분이 많은 굴 인지라 제철이 되면 꼭 주문해서 소포장 냉동 해둡니다. 설명절전이라 여러가지로 바쁘지만 물이 많이 나오는 굴전은 차례상에는 못올리고 요렇게 금방 해먹을수있는 밥반찬으로 좋은것 같아요. 재료 : 생굴 한봉지, 계란2개, 카놀라유 재료는 간단하지요? 생굴은 배송도착하면 바로 세척해서 소포장 냉동 해둡니다. 작은 굴껍질이 없나 살피고 소금2숟갈씩 넣은 소금물에 4번정도 깨끗이 씻어 물기 빼고 한번 먹을 양 만큼씩 소포장 하여 냉동해둡니다. 그러면 한봉지씩 꺼내어 해동하여 바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생굴 한봉지를 해동해둡니다... (굴전) 겨울 제철음식 굴전 만드는법 굴은 겨울이 제철이고 몸에 좋은 성분이 많아 바다의 보양식, 바다의 보고 라고 하는데요 겨울이면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굴젓, 굴국, 굴밥 등을 해먹고 굴전도 해먹습니다. 전을 부쳐서 따뜻할때 바로 먹는것이 제일 맛있어서 그때그때 조금씩 만들어서 먹는것이 좋은것 같네요. 굴은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은데 타우린과 핵산이 많아 콜레스테롤수치도 낮춰주고 간에 좋구요, 필수아미노산인 셀레늄과 미네랄성분이 많아 항암작용과 치매예방 빈혈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재료 : 생굴300g, 계란1개, 카놀라유, 양념장(간장, 레몬즙) 생굴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둡니다. 계란은 잘 풀어둡니다. 생굴은 그대로 계란에 담궈 계란옷을 입혀 프라이팬에 올려 전을 부쳐줍니다. 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숟가락으로 굴을 한두개 떠서 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