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달개비) 우아한 난 같이 이쁜 보라꽃 자주달개비
보라꽃이 이쁜 자주달개비가 요즘 한창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노지월동 잘하고 번식도 잘하는 자주달개비라 몇년새 정원 여기저기에 자리잡았습니다.양달개비 라고도 불리는 자주달개비는 꽃이 제법 크고 오전에 보라꽃을 한가득 피우고 점심때가 지나면 꽃이 시들기에 오전중에 사진을 찍어줘야합니다.끊임없이 꽃망울을 만들어 매일같이 보라꽃을 한가득 피워준답니다. 자태가 난 같이 우아해보이기도 합니다. 꽃대를 올리더니 첫꽃을 피웠습니다.보라꽃잎에 노란꽃밥과 보라털이 이쁜 자주달개비 입니다. 3장의 보라꽃잎과 노란꽃밥과 보라수술대털이 이쁩니다.꽃망울을 많이 만들어 매일 아침햇살에 꽃잎을 열고 점심때쯤 시듭니다. 자주달개비(양달개비)학명 : Tradescantia reflexa Rafin.외떡잎식물강> 분질배유목> 닭의장풀과다..
식물키우기/정원식물
2024. 5. 30.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