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오색) 설악 오색의 주전골 트레킹
지인들과 1박2일로 강원도 설악산의 오색에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묵었고, 이호텔은 탄산온천이 유명하여 도착하자마자 탄산온천을 하였고, 오후 5시쯤 근처의 주전골을 일부만 트레킹 하였습니다. 오후 늦은 시간이라 선선하고 좋았답니다. 아래사진은 주전골의 대표적 비경 이라할수있는 독주암 입니다. 호텔에서 나와 조금만 걸어가면 주전골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 곧 오색약수가 보였는데요 이때는 그냥 지나치고 다음날 아침에 오색약수로 가서 구경도 하고 물맛도 보았습니다. 왼쪽에 오색약수가 보입니다. 멀리서 당겨서 찍어보니 이런 모습.. 계속 걸어가면 저기 출렁다리가 나오는데 주전골 입구 입니다. 우리는 중간쯤 선녀탕까지만 갔다가 왔습니다. 주전골 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설명해놓았네요. 주전골은 트레킹..
여행/국내여행
2020. 6. 30.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