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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혼자서 두어시간 보내야해서 들어간 커피빈 2곳 입니다.

첫번째는 신논현역 근처에 있는 커피빈 인데요

르메르디앙호텔에서 점심모임을 가진뒤 부부송년회가 있어서 저녁시간까지

남편을 기다리며 혼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들어갔습니다.

점심을 배불리 먹었기에 소화시킬겸 커피가 아닌 티를 주문했습니다.

커피도 마셨기에 티를 주문하려는데 무얼 주문할지 망서렸더니

직원분이 진생페퍼민트티를 추천해줬습니다.

페퍼민트가 소화에 좋다는건 알고있어서 주문을 하였더니

다행히 맛도 부드럽고 좋았답니다.

 

 

신논현역 바로옆이어서 그런지 손님도 많아서 조심히 찍어봤구요..

 

주문한 진생페퍼민트차 입니다.

인삼맛은 그닥 나지않았는데 페퍼민트맛을 부드럽게 순화시켜줘서 마시기가 좋았습니다.

소화도 좀 되는것 같았구요.

 

 

아래는 또 다른날 남편이 볼일을 보러간 사이에 잠시 혼자 들어가본

교대역 근처의 커피빈 G- Five점 입니다.

이때는 어둑어둑해지는 저녁무렵이라.. 실내불빛이 다르지요?

 

아메리카노(4,800원)와 트리플초코머핀(3,300원)을 주문하여..

 

트리플초코머핀과 아메리카노 입니다.

 

트리플초코머핀을 데워줄까 묻기에 그리하라고 했더니..

너무 부드러워져서.. 또 너무 달고..

반밖에 못먹었습니다.

 

그래서 아까워서 포장해달라고 했네요.

 

카페 중에서 커피빈을 자주 가게되는것 같은데요..

또 이렇게 2곳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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