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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이웃분들과 용문산보리밥에서 점심을 먹은뒤 근처의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용문에 최근에 새로 생긴 좋은 카페들이 많은데요

여기도 넓은 장소에 커피와 빵이 맛있다고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건물은 3층건물로 그냥 평이했는데요 야외에 좀더 신경을 쓴것같고

분수도 있고 조명들로 분위기가 있었네요.

요즘 해가 짧아져서 벌써 어둑어둑..

 

 

길가에도 차를 주차할수있어 주차하고서 들어가며 입구를 담아봤습니다.

요즘 제빵소 라는 이름을 단 카페가 유행인지..

다른곳도 있는데요..

 

야외테이블들이 있고 분수도 있어 운치가 있네요.

 

1층 실내로 들어가니 한켠에 빵들이 주욱 진열되어있고..

 

반대편에는 커피를 주문할수있구요..

안쪽엔 테이블도 있었는데 우린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으로 가는 계단이구요..

 

2층에서 본 야외테이블이 있는.. 정원 이랄까요..

요런 풍경 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본 바깥 전경 입니다.

저 찻길이 용문사 가는 길 이랍니다.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 1잔씩과 빵을 하나 주문하였습니다.

 

빵을 썰어달랬더니 직접 썰으라고해서 이렇게 썰고 있네요.

큰 빵칼로 썰어주면 좋으련만..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빵도 맛이 있었습니다.

점심 배부르게 먹고와서 담소 나누는 시간이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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