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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자(아주까리)는 어릴때 마당에 흔히 심어져 있었고 정월대보름에 묵나물로 해먹던 기억이 있어

봄에 씨앗을 얻어 처음으로 파종해봤습니다.

텃밭은 작아서 심을곳이 없고해서 정원 한켠에 심어두었더니 이렇게나 키가 커진것도 있습니다.

나름 성공적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묵나물은 너무 뻣뻣한것같아 연한 새로나온 잎을 따서 생나물도 해봤습니다.

묵나물 보다는 연해서 한번은 해먹을만 하다싶었는데요

실은 가을에 씨앗 맺고나면 잎을 따서 데쳐서 말려서 묵나물로 만들어야 한다네요.

 

피마자 생나물 만드는법이 궁금하시다면 => http://moon104308.tistory.com/839?category=771941

 

 

피마자(castor-oil plant)

 학명 : Ricinus communis L.

쥐손이풀목> 대극과> 피마자속

인도와 소아시아가 원산지로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나 우리나라에서는 1년생초이다.

아주까리라고도한다.

열대지역에선 키가 10~13m까지 자라고 온대지역에선 1.5~2.4m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길고 손바닥같이 5~11개로 갈라진다.

꽃은 8~8월에 총상꽃차례로 피는데 암꽃, 수꽃이 있고

암꽃은 붉은색으로 윗쪽에 달리고수꽃은 연노란색으로 아랫쪽에 달린다.

열매는 9~10월에 둥근 삭과가 부드러운 가시에 싸여 달리는데

익으면 3개로 갈라지고 안에 갈색 얼룩무늬가 있는 씨가 3개 들어있다.

 

 

5포기 심었는데 아주 잘자랐습니다.

피마자꽃 인데요 위의 붉은 부분이 암꽃이고 아래의 노란 부분이 수꽃 입니다.

 

열매가 생긴 모양 입니다.

피마자 잎도 아주 넓적하니 크지요?

 

맨위의 꺼매진 열매가 씨앗이 영글은 것입니다.

씨앗이 영그는대로 따서 갈무리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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