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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에 작년봄에 이웃집에서 한포기 얻어다심은 곤드레나물이

월동 잘하고 튼실하게 자라 요즘 꽃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곤드레나물은 고려엉겅퀴라고 하네요.

곤드레나물밥을 해먹는 곤드레나물꽃도 활짝 피어났을때 가만 들여다보니

이렇게나 특색있고 이쁩니다.

 

 

고려엉겅퀴

학녕 : Cirsium setidens (Dunn) Nakai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엉겅퀴속

도깨비엉겅퀴, 구멍이, 곤드레라고도 부른다.

여러해살이풀로 크기는 1m에 이른다.

잎은 근생엽과 밑부분잎은 꽃이 필때 말라죽고 줄기잎은 어긋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가시같은 톱니가 있다.

꽃은 7~10월에 원줄기 끝에 두상화로 자주색으로 핀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보라색 꽃술이 특이하고 이쁩니다.

 

주변에 씨앗을 많이 뿌려두어야겠습니다.

 

부산에서 몇포기 캐어다 심고 씨앗도 뿌린 방아가 꽃을 피웠습니다.

경상도에선 음식에 자주 넣어먹는 허브식물 이지요.

 

방아(배초향)

학명 : Agastache rugosa (Fisch. & Mey.) Kuntze

꿀풀과(Lam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1m정도 자라며 줄기위쪽에서 많은 가지들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심장처럼 생겼으며 잎가장자리에 둔한 톱니들이 있다.

꽃은 7~8월에 자주색으로 피고 꽃부리가 4갈래로 조금 갈라진다.

번식은 씨앗과 포기나누기로 한다.

어린순인 방아잎은 나물로 먹거나 향을 내는데 쓰이며

잎을 말린것을 배초향이라하여 한방에서 두통,구토,해열에 사용한다.

 

이삼년만에 씨앗으로 포기나누기로 정원 여기저기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방아잎은 된장찌개에 넣어먹거나 부추전이나 추어탕에도 넣어먹는답니다.

 

측백나무울타리화단에는 씨앗번식으로 여기저기서..

 

곤드레나물꽃이나 방아꽃이나 둘다 꽃이 화사하지는 않지만 특이한 모양입니다.

 

은은한 보라색으로 많이 피면 그런대로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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