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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던 섬초롱꽃인데요

양평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이삿짐 때문에 화분을 줄이느라 없애버렸었지요.

양평집에 와서 다시 정원에 심어보고자했지만 한번은 실패를 했었구요

올해 전원생활 하는 친구네서 4포기를 얻어와 심어둔것이 이렇게 꽃을 피웠습니다.

원래 울릉도 특산종인데 원예용으로 많이 심어두게 되어 여기저기 많이 퍼졌습니다.

섬초롱꽃은 월동도 잘되고 번식도 잘된다고 합니다.

꽃이 초롱 모양이라 이상하게 마음이 끌리는 섬초롱꽃이네요.

 

 

4포기 중에서 친구가 마음을 써서 한포기는 꽃대가 올라온걸 주었는데

그것이 계속 꽃망울을 만들며 꽃피우고 있습니다.

 

섬초롱꽃

학명: Campanula takesimana Nakai

쌍떡잎식물강> 국화목> 초롱꽃과> 초롱꽃속

꽃말: 충실,정의,열성에의 감복 

다년생풀로 울릉도에 자생하는 한국특산종이다.

자주색바탕에 짙은 반점이 있는 꽃은 7~9월에 피고

줄기는 비교적 털이 적고 능선이 있다.

번식은 종자번식이다.

 흰색바탕에 짙은반점이 있는것을 흰섬초롱꽃,

꽃이 짙은 자주빛인것을 자주섬초롱꽃이라한다.

 

꽃이 흰색바탕에 자주빛 점이 있으니 흰섬초롱꽃 인가봐요.

 

자잘한 꽃망울만 생기고 있었는데 터키여행을 다녀왔더니

그새 꽃잎들을 활짝 열었습니다.

 

키는 요정도구요..

 

그간 가물어서 꽃이 거의 졌다가 물을 자주 주니 꽃망울이 다시 생기기 시작해서

꽃이 피고 있네요.

물만 충분히 주면 9월까지도 꽃이 계속 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요렇게 꽃망울이 다시 생기고 있습니다.

 

새로운 꽃망울이 생겨서 다시 보기 좋아지고 있습니다.

나머지 3포기도 올해는 꽃대가 안올라왔지만 내년에는 꽃을 피워주겠지요.

번식은 종자번식을 한다니 가을에 씨앗이 생기면 채취해서

바로 뿌려줘야겠네요. 그러면 내년봄에 발아해서 싹이 난다고 합니다.

내년에는 더 풍성한 섬초롱꽃 군락지처럼 되기를..

 

꽃은 갓피었을때가 제일 이쁜것 같습니다.

 

장마비가 오고 있으니 비맞고 꽃을 많이 피워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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