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모이는 친구들과의 모임이 선정릉역 수담한정식에서 있었습니다.
1월은 만나지않았기에 올해 첫모임 이었는데
선정릉역 3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으면 음식점이 나옵니다.
친구 몇몇과 일찍 만나 시간을 보내다 12시가 다되어 수담한정식으로 향했습니다.


룸으로 안내받았는데 친구들이 많이 와있어서 우리테이블쪽만 찍었습니다.

제자리 입니다. 따끈한 물도 잔에 따라 마시고..
매번 점심시간 이니 점심메뉴를 먹는데 이번엔 올해 첫모임 이니 1인 4만원 하는 메뉴로 주문했다네요.

물김치가 나왔습니다.

다음으로 나온건 호박죽 입니다.

4인테이블당 나온 음식들 입니다.
반건 가오리무침 입니다.

꽃이 이쁘게 장식된 샐러드 입니다.
아래의 소스와 잘 섞어 앞접시에 가져다먹으면 됩니다.
음식 가지수가 많아 앞접시에 덜어온건 찍지않았습니다.

탕평채 입니다.
탕평채도 잘 섞어서 앞접시에 덜어오고..

소스가 올려진 그린홍합 입니다.

음식이 계속 차례로 들어왔습니다.
해파리냉채 입니다.
음식들이 모두 간이 짜거나 세지않고 알맞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들을 많이 덜어갔지만 모아놓고 공중샷을 찍어봤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배가 찼다고 생각했는데 음식들이 계속 나왔습니다.

테이블에 있던 맥주도 한병 따서 같이 마시고..

음식들을 거의 먹어가니 또 음식들이 나옵니다.
송화버섯탕 입니다.
개별그릇에 덜어가고..

삼색전이 나왔습니다.

아래는 우엉인것 같고 위는 새우완자 인지..

잡채가 나왔습니다.

다음으론 불고기가 나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다 먹지를 못하고 남기는 현상이..
나이들어가니 양도 줄고 소화도 잘 안되어서..
아까운 고기들을 남기게 되네요.

수육보쌈 인것같은데 맛은 있었지만 배가 불러 한점만 먹고..

칠게튀김이 나왔습니다.
맛이 있었는데 이것도 하나만 맛보고..

이제 식사가 나옵니다.
반찬이 나물, 무말랭이, 장아찌, 김치, 멸치조림이 나왔습니다.

된장찌개가 나왔습니다.

밥과 된장찌개.
밥은 조금은 먹어야겠기에 조금만 된장찌개랑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파인애플과 매실청이 나왔습니다.


다 먹고나서 친구 2명이 준비해온 귤과 호두과자로 후식을 먹고
얘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수담한정식은 예전에 몇번 갔던 곳인데 매번 점심메뉴를 먹었었고..
이번에 더 풍성한 한정식차림을 맛보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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