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에 한번 만나는 부부모임이 인사동 선천집에서 있었습니다.
인원이 14명 이라 미리 점심시간으로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누가 추천을 했었고 저는 처음 가보게 되었는데 평안도 가정식으로 1971년에 개업을 하였더군요.
백년가게에 선정이 된 곳 이구요..





안국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옵니다.

백년가게에 선정되었고 1971년에 문을 열었군요.
평안도 가정식 이라고 하네요.



미리 예약을 했기에 룸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따뜻한 물과 김치와 간장만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남자분들이 음식을 주문하면서 미리 술부터 주문을..
남자들은 소맥, 여자들은 막걸리를 주문해주었습니다.

여기는 한식(15,000원)이 기본으로 세팅이 되고 (14인분)
불고기(30,000원) 4개, 파전(25,000원) 4개를 추가주문을 햐였나봅니다.
4인 테이블 입니다.
잡채, 시금치나물, 도토리묵, 계란찜, 닭볶음, 고등어조림, 콩나물무침, 가지나물,어묵조림이 나왔습니다.
부족한건 리필이 되었습니다.



도토리묵을 앞접시에 가져와서 먹어보고..

잡채도..

닭볶음도 한조각..
그런데 기본인 한식이 반찬들이 다 식었고 차서 겨울철에는 별로인것 같았습니다.

반찬들을 안주삼아 술 한잔 하고있으니 불고기가 나왔습니다.
테이블당 하나씩.. 양도 좀 작아보이고..


해물파전이 나왔습니다. 테이블당 하나씩..
파전은 바삭하니 좋았는데 이미 배가 불러 많이 남겨야했고 아까워서 남은건 포장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밥공기와 된장찌개가 나왔습니다.

배가 많이 불러서 밥은 반도 못먹고 남겼습니다.

후식으로 누룽지를 주었는데 요건 부드러워서 남김없이 먹었습니다.

한식으로 나오는 반찬들이 다 차가워서 겨울철엔 별로인것 같고 단품으로 먹는게 더 좋을것 같았습니다.
어쨌든 배부르게 먹었고 근처의 전통찻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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