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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키우기/정원식물

(붉은인동) 강전지 해줬더니 2차개화하고있는 붉은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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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좋은 붉은인동꽃이 5월에 1차 피기시작해 절정을 이루었다가 꽃이 거의 져가길래 강전지를 했습니다.

붉은인동은 인동초 처럼 덩굴성이 있는데 이웃집의 외목대로 멋지게 잘키운 붉은인동을 보고 저도외목대로.. 

줄기는 외목대로 키워도 새로 나온 가지들은 덩굴성이 있어 꽃진후에 강전지를 해서 수형을 잡아주었답니다.

강전지 후 새가지들을 내더니 가지끝마다 꽃망울이 생겼습니다. 붉은인동이 2차개화 한것이지요.

물론 강전지를 안해도 붉은인동이 9월까지도 계속 꽃피워줄수있지만 수형이 덤불을 이룰것이라..

요즘 꽃피우고있는 붉은인동꽃 입니다.

 

인동초(금은화)처럼 향이 좋고 꽃잎 안쪽이 하얗게 피었다가 하루이틀 지나면 노랗게 변합니다.

 

가물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1차개화 보다는 2차개화의 꽃이 크기가 작은것 같습니다.

 

붉은인동

학명 : Lonicera japonica for. rubra

쌍떡잎식물강> 꼭두서니목> 인동과> 인동속

꽃말 : 사랑의 인연, 헌신적인 사랑

반상록덩굴관목으로 한국전역의 산과 들에 분포한다.

크기는 약5m 이고 줄기는 연한 녹색 또는 옅은 붉은색으로 다른 물체를 감아올라간다.

잎은 마주나며 긴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9월에 붉은색으로 잎겨드랑이에 달려 피고 열매는 9~10월에 검게 익는다.

향이 진하고 좋다. 번식은 뿌리나누기나 꺾꽂이로 한다.

잎과 줄기는 이뇨제나 해독제로 사용된다.

 

 

많이 가물어서 꽃이 봄에만큼 이쁘지가 않네요.

 

꽃이 가지끝마다 생겨서 길어진 줄기도 그냥두었습니다.

 

막 피어날때가 제일 이쁘지요.

 

데크에서 내려다본 모습 입니다.

 

인동초 금은화 처럼 꽃잎이 속이 희게 피어나 노랗게 변합니다.

 

붉은인동의 2차개화로 더욱 화사해진 정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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